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이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리침해 예방과 권익옹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진행됐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거점기관에 상주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학대·차별·인권침해 관련 상담 및 지원,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법률홈닥터 사업 홍보, 사례회의와 자문회의 및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률홈닥터(충주)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충북센터는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인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발달장애인이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센터는 충청북도 내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공공후견 지원, 권리구제,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부모교육, 가족휴식지원, 긴급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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