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이 학교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감이 학교 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특강에서는 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 가치로 삼는 인천교육의 방향과 함께 생애단계별 맞춤형 '읽걷쓰AI' 교육, 독서문화 확산, 학생의 학습 역량을 시민의 문화 역량으로 연결하는 정책 비전 등이 소개됐다.
참석한 연수생들은 AI 시대 학교 운영 방향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기술을 넘어 학생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교감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