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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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6곳 추가 지정… 지역별 양성 기반 넓힌다
인천시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지역별로 확충해 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넓힌다.인천시는 현재 30개소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36개소로 늘리기 위해 신규 기관 6개소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신규 기관은 강화군과 옹진군,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 검단구에 각각 한 곳씩 배치된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별로 한 곳씩 추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기관 선정은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과 지정 기준을 심사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이뤄진다. 인천시는 심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최종 지정 기관을 결정한다.공모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참여 기관은 신청서와 서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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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재산세 6,852억원 고지… 151만여 건 30일까지 납부
인천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151만여 건의 지방세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인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51만여 건에 약 6,8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이번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과 토지, 건축물 등을 보유한 납세자다. 9월에는 토지와 주택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분은 연간 세액의 절반이 이번 정기분에 포함된다.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등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세금을 낼 수 있다.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 특히 30일에는 접속자가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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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공소청 직제안 與 우려에 "수사·기소 분리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 정착시키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 분리에 따라 공소청 직제에 반영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공소청이 인권을 지키며 기소와 공소 유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입법 예고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여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자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지난 4일 공개된 공소청 직제안에서 일반직 정원을 8천414명에서 6천120명으로 줄이면서도 검사 정원은 2천292명을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둔다는 내용을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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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원 낙마 총공세 집중... "임명시 레임덕이 데드덕으로"
국민의힘이 15일 국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막판 낙마 공세에 총력을 집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누가 신선 모셔와서 장관으로 임명해달라 했나. 법무부 장관이라면 최소한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며 "임명을 강행한다면 지지율 30% 레임덕은 20%짜리 '데드덕'이 될 것"이라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정희용 사무총장도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법무장관 후보자를 사수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사퇴시키는 강수를 둔 것이라면 큰 착각"이라며 "신약 로비 의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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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각종 의혹 공세에 근거 제시하며 정면 반박... "재발시 법적 조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 의원이 제기한 해당 의혹 등을 하나하나 상세히 기술하며 "혹시나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비판했다.앞서 한 의원은 "김민석같이 9억 받아 처먹고 5·18 전야제 룸살롱에서 접대부 끼고 놀고 그런 사람만 국회에 남을 자격이 있나"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이는 과거 김 대표가 2002년과 2007∼2008년 총 9억여 원의 정치자금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김 대표는 "2025년 제 총리 인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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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2개 법안 정기국회 처리 합의...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여야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법안 32건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정책 연석회의에서 이견 없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비롯해 소액주주 권익보호 방안으로 법원 공개매수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처리에도 합의했다.여야는 양당 정책위부의장단이 참여하는 '일대일 책임협의체' 구성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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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亞 정상외교 이틀째... 투르크멘·카자흐와 연쇄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릴레이 정상외교' 2일차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초청해 정상회담 및 오·만찬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에 참여하는 5개국과 차례로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 중이다.앞서 우즈베키스탄과 정상회담을 마쳤고 3일차인 16일엔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회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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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이형일·김승원·이소영 인사청문회… 여야 대충돌 예고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여야는 후보자들에 대한 의혹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현재 가장 현안 이슈롤 떠오른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비거주 1주택'인 서울 홍제동 아파트 차익 논란과 '공실 업체 7천만원 용역' 의혹이 다뤄진다.이형일 후보자 역시 부동산 관련 의혹을 비롯해 정부의 100조원 규모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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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넥슨게임즈, 관광 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넥슨게임즈와 관광 데이터를 활용한 K-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보유하고 있는 약 7만1000건의 한국 관광 이미지·동영상 데이터를 넥슨게임즈에 제공하고, 넥슨게임즈는 이를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배경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개발 중인 조선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양사는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관광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자연환경과 문화유적 등을 게임 배경에 반영할 예정이다.공사가 제공하는 자료는 정부가 선정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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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하반기 특산물 신규상품 모집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에서 지역 특산물과 상품 발굴을 위한 ‘우체국쇼핑 특산물 신규상품 하반기 모집’을 1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국내산 1차 농수축산물 또는 국내산 원료를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업자와 수공예품 제조 사업자를 포함한다. 공고일인 14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1년이 지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상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구입해 판매하는 유통업체와 수입산 원료 및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부터 선정 업체에는 상품 판매 과정에서 축적된 상품평을 AI로 분석한 결과를 제공해 상품 개선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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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후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조직 굿피플이 주최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식 후원하는 달리기 대회로 진행됐다.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공연과 개회 선언, 가수 KCM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에너지 효율과 절약에 관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행사장에는 의료 부스와 응급 이송단, 안전요원 등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응급상황에 대비했다.한난 하동근 사장은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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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센텀역·거제역 유휴부지 개발사업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 대상지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 일원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약 7500㎡를 포함한다. 공단은 각 부지의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한 개발계획을 제안받을 예정이다.센텀역 부지 인근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 등이 예정돼 있다.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인접해 있으며 공단은 주차 수요 등을 고려해 주차 전용 건축물 용도의 개발도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시장 상황과 부지 특성에 따라 대상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업계획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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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연구·행정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우주 연구개발 지식과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연계하는 ‘KARI BRAIN’ 구축을 목표로 연구·행정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항우연은 14일 8개 최고부서에서 선정한 13명의 AX 리더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첫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발굴·실행하는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7월 신설한 부원장 직속 AX추진실과 AX 리더가 관련 기술·도구 보급과 운영기준 개선 등을 맡는다.‘KARI BRAIN’은 항우연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데이터를 통합해 항공우주 연구개발과 행정 분야의 업무를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개인과 부서에 축적된 기술자료와 연구경험을 AI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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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정비법 개정안 시행…국가지원 기준 50ha서 30ha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11일부터 시행됐다고 14일 밝혔다.개정 법률은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의 국가 지원 기준을 기존 수혜면적 50ha 이상에서 30ha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최소 수혜면적을 50ha에서 30ha로 낮추고 30~50ha 규모 사업에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비용을 분담하도록 했다.개정 전에는 수혜면적 50ha 이상인 집단화된 농경지에 대해 농식품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50ha 미만 농경지는 시·도지사가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비로 사업을 추진해왔다.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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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소방청·가스안전공사, 추석 안전 캠페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추석 연휴 생활 안전수칙을 알리는 SNS 캠페인 ‘오래 비울수록, 안전 체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소방·가스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세 기관은 2024년 추석부터 명절 안전을 주제로 SNS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각 기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야별 안전수칙을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선 손상 여부 확인, 주방 전기제품 사용 전 손의 물기 제거, 고전력 조리기구 분산 사용, 콘센트 이상 시 차단기를 통한 전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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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양 기관의 지원 정책과 사업을 연계하고 관련 정보와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과 경영안정,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협력한다. 소진공은 부산시에 관련 사업 운영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시는 자체 예산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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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코이카,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 개최 예고
외교부와 코이카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AI’를 주제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발협력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AI·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외 개발협력 기관 관계자와 일반인 등 약 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회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개발협력 전략과 인프라,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정부의 AI·과학기술 ODA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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