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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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안전전세 관리단, 전세사기 막는 현장 방어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와 도내 시·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감시·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해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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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제안 장애인 고용 협약, 실행 단계 돌입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정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린 실행 회의로, 선언적 합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하고 연결하며 회의를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첫 회의인 만큼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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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캠페인 통해 마련한 4억 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생계비 지원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가 23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중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이 생계·주거·의료 등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본인에게 일괄 지급한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개인 기부자와 고려아연,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PC, YES24 등 기업들과 신한은행,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했다. 대한적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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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AI 라이프 챌린지' 시상식 성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원장 전윤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100일간 진행된 'AI 라이프 챌린지(이하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본 챌린지는 국민의 일상 속 문제 인식과 AI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KEIT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국민 주도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KEIT는 산업 AX 선도 기관으로서 산업기술의 미래 경쟁력 강화하는 한편, AI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관 최초의 국민 참여형 AI 프로젝트로 기획했다.챌린지는 국민의 창의적 발상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사회문제를 발굴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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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올해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 보급 물량은 지난해 155대에서 크게 늘어나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는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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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단계 지원 시작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1단계 지원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2·3단계 지원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약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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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유아교육진흥원, 실내 체험공간 스팀 소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체험 공간에 대한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한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들의 손이 자주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 공간과 각종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이 이뤄졌다.유아교육진흥원은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월 1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병행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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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남수단과 글로벌 교육협력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 마둣 비아르 옐과 보건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을 비롯해 구수환 이태석 재단 이사장, 구진성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해 국제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이태석 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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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경기도의회 30대 공무원의 죽음, 국외출장비 비리 윗선 책임 물어야"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1월 23일자 서면브리핑에서 "경기도의회 소속 30대 8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국외 출장 경비 부풀리기’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노 대변인은 "고인이 업무상 배임죄 혐의를 받은 ‘국외 출장 경비 부풀리기’ 사건은 도의원의 국외 출장 시 항공료를 부풀려 결제하고 그 차액을 도의원들의 현지 체류비나 식비로 충당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묵인해온 편법적 지출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그런데 "이를 지시한 결재라인의 간부급 공무원과 도의원은 누구도 수사 대상에 오르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다.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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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농어촌ESG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LH는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5억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가 활성화 사업‘에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촌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1.9억),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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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 암표 거래 엄중 대응”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에 대해 기술적 탐지 시스템을 높여 시도 횟수와 행위 유형에 따라 접속 차단, 예매 제한 등 단계별 제재를 적용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대표적으로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행위 패턴과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 마우스 클릭 및 키보드 입력이 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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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코스피5000 달성에 "韓기업 제대로 평가…국민연금 고갈걱정 없어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그만큼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일"이라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어제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해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더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국민연금이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는데 (그 기업들의 주식 가치가) 250조원으로 늘면서, 여기 계신 분들이 연금 고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민연금이 몇년에 고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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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3특' 재편 중요성 강조... "저항 커…국민 지지 정말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일극체제 탈피와 ’5극3특‘ 재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지지를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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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주영의원 등 14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주영의원 등 14인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배전사업자가 배전망을 차별 없이 접속하게 할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사업 등 공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하여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여 우선 접속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지 않고 있다.그러나 최근 전력망 포화로 인한 계통 접속 제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역시 계통 접속 과정에서 장기간 대기할 우려가 있다. 이에 공익성이 높고 일정규모 이하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하여는 현행법령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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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정호의원 등 10인,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정호의원 등 10인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차별적 처우 등에 대하여 노동위원회를 통한 시정절차를 두고 있으나, 조사ㆍ심문 단계에서 노동위원회가 차별 여부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어렵고, 자료 비대칭으로 인한 입증 곤란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음. 특히 임금, 인사, 채용, 승진 등 고용 전반에 관한 자료가 사업주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자료제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와 불응 시 효과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시정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또한 노동위원회의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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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방해' 경호처 전 간부 첫 재판서 "경호법 따른 정당행위" 주장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경호처 간부들의 첫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이들이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3일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지만 이날 박 전 처장, 이 전 본부장은 재판에 출석했다. 발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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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싱가포르 국제교류 공연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국제교류 음악활동의 일환으로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음악나눔 및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기장군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뜻있는 학부모와 음악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 되어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결성된 자생 청소년 문화단체이다.이번 방문은 한국·싱가포르·대만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i Tong)초등학교와 프랑스국제학교를 방문해 리코더 합주 공연을 선보이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연 현장에서는 싱가포르 프랑스국제학교 합창단이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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