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 환경기술 기업 성장판 키운다... 강소특구 2단계 선정으로 200억 투입
인천시가 환경·기후기술 분야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한다.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를 거쳐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포함한 총 200억 원 규모로 환경·기후기술(ECT) 특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사업화, 투자, 공공조달, 해외 판로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무게를 둔다. 규제 샌드박스 활용과 기술 실증 지원을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인천 강소특구는 서구
-
국힘 몫 상임위원장 6명 확정… 국토위원장 내부 경선서 유의동 1표차 신승
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국민의힘 4선 유의동 의원이 당내 경선 끝에 선출되면서 22대 후반기 국회의 야당 몫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6명이 최종 확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할 자당 몫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6명을 확정했다.단독 입후보한 ▲ 교육위원장 김희정 ▲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성원 ▲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 정보위원장 이양수 등 3선 의원 5명의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안이 추인됐고 복수의 후보가 입후보한 국토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승리 후 국회에 복귀한 4선 유
-
與전대 후보들 예비경선 발표 앞두고 당심 잡기 매진... 김민석-강원 정청래-광주 방문
23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후보들이 지역 당심을 잡기 위한 득표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이날 강원도청을 찾아 우상호 지사를 면담한 데 이어 강원 지역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메가프로젝트의 지역 성장 지원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전당대회가 끝나면 바로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일들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 성장 지원"이라며 "중요한 것은 당과 함께 그 세부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청래 후보는 당의 텃밭 민심을 잡기 위해 호남을 찾았다.정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
헌재, '조작기소 국정조사' 처리 반발 국힘 측 권한쟁의심판 각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의 국회 본회의 처리에 반발해 국민의힘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가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24일 국민의힘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 등 의원 7명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재판관 9인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우 의장이 지난 3월 22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선포해 자신들의 법률안 심의·표결권이 침해됐다며 같은 달 25일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그러나 헌재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요구로 무제
-
李대통령 "부동산, 대한민국 최대과제… 보유세 강화 대체적 동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안정화 문제를 대한민국 최대과제로 규정하며 해법 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부동산이 가장 많다고 한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우리 국민들의 공감대"라며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도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모든 정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써왔다. 묘하게도 국민들 사이에는 '어떤 유형의 정권이 들어서면 오르더라'는 인식이
-
국민의힘,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에 "국조 기간 연장" 촉구
국민의힘이 2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선관위 국조특위 활동 기한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의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을 발견해 압수수색이 진행 중으로, 결국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국조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났던 모든 문제점에 대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검을 추천해 임명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분노와 역풍은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정치권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지적했다.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검경
-
민주당, 일각 우려속 보완수사권 폐지 재확인... "수사·기소 분리는 李대통령 지향점"
더불어민주당이 당 일각의 우려에도 지도부를 중심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는 10월 2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론을 내리겠다"며 "이제 치열했던 토론과 숙의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다"고 말했다.특히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 완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늘 강조하신 지향점이자 국민 주권 정부의 확고한 국정과제"라면서 "대통령님과 민주당은 이 원칙에 대해 후퇴하거나 흔들리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다만 전면 폐지에 따른 부실 수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한
-
부산 기장군, 관광캐릭터 '기장프렌즈 팝업스토어'…홍보존·포토존·체험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야외광장에서 기장군 관광캐릭터('기장아재', '다시미', '메르치')를 활용한 '기장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기장이라는 낙원으로 떠나는 출항지’를 콘셉트로 꾸며진다.방문객들은 입구에서 행사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뒤 홍보존, 포토존, 체험존을 차례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홍보존에서는 기장군 관광안내 리플렛과 책자를 비치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관광 및 캐릭터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포토존에서는 기장프렌즈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인
-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 방법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40억7000만원(정부지원금 28억5000만원)이 투입돼 2027년 말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코레일,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 등이 공동 수행한다.시뮬레이터는 AI,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기술로 실제 선로 현장을 동일하게 구현해 위험요인을 배제한 상태에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작업 절차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에 진입하는 신규 직원뿐
-
HUG, 기술보증기금·캠코와 AI감사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2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증가하는 감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AI 기반 감사역량을 공동 강화하고, 각 기관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AI 기반 감사 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 사례 공유 ▲AI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합동 회의 개최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주요 감사 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 교류 등이다.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은
-
'수사 연장'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첫 조사
윤석열 전 정부 당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백지화 관련 비위 의혹을 받아온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종합특검의 조사가 23일 본격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원 전 장관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못했다.원 전 장관은 조사에 나서면서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 의도대로는 잘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4일 수사기간 종료를 앞뒀던 종합특검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하는 개정안이 21일 통
-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오늘 선출…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국민의힘이 여당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수용하면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23일 오후 본회의에서 교육위·외교통일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보건복지위·국토교통위·정보위·성평등가족위 등 상임위 7곳의 위원장을 선출한다.앞서 지난 달 30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법제사법위, 운영위, 행정안전위 등 상임위 10곳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친 바 있다.이에 반발해 국회 보이콧까지 나섰던 국민의힘까지 이날 국회에 합류하면서 후반기 원 구성은 5월 30일 개원 이후 약 54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
민주당, 오늘 전대 예비경선 결과 발표… 대표 3명·최고 8명 본선행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본경선 진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당 대표 후보는 5명 중 3명이,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6명을 컷오프하고 8명이 최종 경선에 나서게 된다.당 대표 경선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 등 5명이 경쟁하고 있다.
-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 등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정부의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일반 시민부터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공급·금융·세제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보유세의 적정 수준, 거래세와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실거주·비거주·초고가 주택 세금 부과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
한전KDN, 전남·충북 태양광 사업 SPC 설립 추진
한전KDN은 공익형 신재생에너지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필요한 정부 출자 승인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한전KDN은 지난해 10월과 12월 전라남도, 충북개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부 출자 승인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번 승인에 따라 한전KDN은 기존 광주 SPC와 마이크로인버터 SPC에 이어 전남과 충북 SPC 설립을 추진한다. 전남과 충북의 공공주차장 등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한전KDN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며,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라고 설명
-
임오경 의원, '궁궐·왕릉 보존·관리·활용법' 대표발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궁궐과 왕릉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궁궐·왕릉 등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현행 법체계에서는 전통사찰과 세계유산은 개별 법률에 따라 보존·관리되고 있지만, 궁궐과 왕릉은 이를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독립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법안은 궁궐과 왕릉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책 추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궁궐과 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반
-
서부발전, 직업계고 대상 산업안전교육 1차 과정 마무리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업안전교육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지난 3월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발전산업의 이해와 안전관리 실무, 위험성평가, 취업 준비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는 직업계고 졸업 후 발전소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WP-안전코칭단' 5명이 강사로 참여해 산업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재해 예방수칙 등을 소개했다. 서부발전은 교육 과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