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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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ISO 9001·14001 개정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10월 16일 서울 역삼동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6년 ISO 9001·14001 개정 대응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개정 예정인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표준의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현장에서 인증심사를 수행하는 심사원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개정 배경과 글로벌 품질·환경 동향, 표준 구조 변화(HLS·HS), ISO 9001·14001 개정 요구사항, 기업 대응 및 적용 방안 등이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개정 표준에 따른 인증 전환심사 대응 방향과 심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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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전 방호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본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와 원자력발전소의 공중·미사일 위협 대응 및 방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무인기 등 공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과 원전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중·미사일 위협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과 연계훈련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호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의 공중·미사일 대응 분야와 한수원의 원전 운영 분야를 연계해 지속적인 교류와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한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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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가공헌대상 ESG 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공헌대상은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17개 정부 부처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수원은 무탄소 전원 확대와 에너지 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한수원은 원전 운영과 함께 청정수소와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원전 이용률은 84.6%를 기록했다. 또 원자력 그린본드를 발행해 원전 안전성 향상과 차세대 원전 개발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청정수소 분야에서는 전북 부안에 2.5MW 규모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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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태권도는 현재 세계 215개 회원국, 8천만 명 이상이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했다"며, "태권도는 하나의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고 화합하는 인류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춘천에 대해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류 무대를 만들어 온 도시"라며,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자리할 '글로벌 태권도 선도도시'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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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15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2)웃의 일(1)상이 되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주제로 기념영상 상영과 성과공유회,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광명 브리지 봉사단, 리액션, 엄마들의 대화방 등 주민 활동이 소개됐다. 제과제빵과 캘리그라피 체험, ESG 바자회 등 주민 참여 행사도 열렸다.임 의원은 고령 1인가구와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새로 이웃이 된 주민과 기존 주민을 연결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강조했다.임오경 의원은 “21년 동안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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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급 관리자 300명, 학교 업무 재설계 논의… ‘행정 제로’ 확대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업무 구조를 바꾸기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육지원청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정책 실행 체계를 재정비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5일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정책리더십 향상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정책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을 다루는 자리였다.핵심 의제로는 학교 업무를 행정과 교육활동으로 구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특강에서 행정실은 행정업무를, 교사는 수업을 비롯한 교육활동을 맡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학교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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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800여 명 현장 100대 요구안 검토… 교권·행정업무 개선 속도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들이 학교에서 겪는 문제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환경 개선에 나선다.교권 보호와 행정업무 경감 등을 담은 100개 개선과제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됐으며, 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분야별 이행 상황을 살피겠다고 밝혔다.경기교사노동조합이 마련한 요구안에는 800여 명의 현장 교사 의견이 반영됐다. 지난 7월 교권 포럼 이후 방학 기간 설문조사와 자체 과제 발굴을 거쳐 단기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정리한 내용이다.100대 과제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권리 보장, 교원 행정업무 간소화, 처우·근로여건 개선, 교원 전문성과 학교민주주의 보장, 교육환경 개선 등 5개 영역으로 나뉜다.교사 보호 분야에서는 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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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권 녹지 49곳 새로 만든다… 자투리 공간·학교 유휴부지 활용
경기도가 도심과 학교 주변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생활 속 녹지로 전환한다.올해 16개 시·군 36곳에는 쌈지공원이, 12개 시·군 13곳에는 학교숲이 들어서면서 모두 49곳의 생활권 녹색공간이 확충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쌈지공원과 학교숲은 별도의 대규모 부지를 마련하지 않고 기존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주택가와 도심의 자투리 공간에는 나무와 꽃, 휴게시설 등을 배치하고 학교 내 활용 가능한 공간에는 수목과 식물을 심어 녹지로 활용한다.학교숲은 학생들의 자연 체험에도 쓰인다.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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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제한지역 먹거리 영업 150곳 점검… 셀프바비큐장 편법 운영 겨냥
경기도 특사경이 영업신고가 제한된 지역의 식품 영업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경기도 특사경이 150여 곳을 대상으로 냉장·냉동 제품의 보관 상태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까지 살피는 현장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미신고 식품접객업이나 표시기준 위반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제 영업 형태와 식품 취급 과정의 위반 여부를 함께 확인한다.점검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에서 이뤄진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관련 업소 150여 곳이 대상이다.특히 공간대여업이나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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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일본 TOK 평택공장 준공… 반도체 소재 자립 속도
경기도가 반도체 핵심소재의 국내 생산 기반을 넓히면서 평택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첨단산업 거점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TOK첨단재료㈜ 평택공장 준공식을 열고 일본계 반도체 소재기업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확보했다고 밝혔다.TOK첨단재료는 5만5,560㎡ 부지에 1,010억 원을 투입해 고순도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전체 투자금 중 외국인 직접투자는 706억 원으로, 약 70명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예정이다.생산 품목은 앞으로 더욱 확대된다. 회사는 반도체 회로 형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TOK첨단재료는 TOK의 한국법인으로, 모기업인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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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의료 2만4천여 건 제공… 추미애 지사 현장 찾아 이용자 의견 청취
경기도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와 재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5일 수원시의 한 가정을 찾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방문진료와 재활서비스를 받은 이용자 및 가족을 만나 생활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추 지사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재택의료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폈다. 이용자와 가족에게는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변화,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을 듣고 의료진과는 가정의 생활환경과 현장 여건을 논의했다.방문한 80대 남성은 지난 3월 요추 수술 뒤 걷기가 어려워 대부분 침상에서 생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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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남석 의원, 지역상담소 실효성 재점검 주문… 운영방식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31개 시·군 지역상담소의 이용 실태와 예산 투입 효과를 살피며 변화한 의정활동 환경에 맞는 운영 방향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오남석 의원은 지난 14일 제393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별 의원 방문과 활용 현황에 차이가 나타나는 만큼 현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운영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약 27억9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상담소 활성화 자체보다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운영 효과를 따져야 한다는 게 오 의원의 주장이다.상담소에 접수되는 민원 가운데 보도블록 파손처럼 기초자치단체가 처리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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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자도로 통행료 2027년 3월까지 동결… 도민 부담 완화
경기도의회가 민자도로 통행료 조정 과정에서 도민 부담과 도로 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통행료 동결 결정에 힘을 보탰다.경기도는 14일 도내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내년 3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앞서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9일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한 도지사의 의견청취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도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서도 인상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일산대교는 제외하고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만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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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50% 이상 줄인 인천대… 감량기 캠퍼스 확대
인천대학교가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 현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와 폐기물 처리비를 함께 줄이며 친환경 캠퍼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학생회관에서 하루 80~120kg가량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지난 7월부터 미생물 발효·소멸 방식의 감량기 ‘짬바이오’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인천대는 50% 이상의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장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외부 위탁업체의 수거·운반 횟수도 감소한다. 대학은 이 같은 방식으로 연간 23.16톤의 온실가스(CO2eq)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500그루의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에 해당한다.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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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공무원 383명 최종 선발... 20대가 65% 차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을 비롯한 7개 분야에서 경기교육 현장을 지원할 신규 지방공무원 383명을 확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15일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 가운데 20대가 24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29세로 집계됐다. 연령대에서는 30대가 105명(27.4%), 40세 이상이 27명(7.1%), 10대가 2명(0.5%)으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1세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 합격자가 305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산 34명, 공업 15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 기록연구 1명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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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서 건강 살핀 인천보건고… 섬 탐방으로 지역 배움까지 이어
인천보건고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보건 기술을 자월도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활동에 적용하고 지역의 자연·문화를 체험하는 교육활동을 펼쳤다.자월도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는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자월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 학생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 찾아가는 섬마을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주민들의 혈압과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 학생들은 건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상담을 진행했다. 파라핀을 이용한 손 관절 건강 체험, 마사지건과 안마 의자 체험, 근육 긴장 완화를 위한 테이핑 등도 마련해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도록 했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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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28곳 입시정보 한자리… 인천교육청, 3천여명 맞춤 진학상담
인천시교육청이 전문대 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를 기준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입학박람회’를 개최해 수도권 전문대학 28곳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1:1 진학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장 상담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전문대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입학담당자에게 직접 지원 가능 여부와 전형별 내용을 확인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학계획을 살펴봤다.상담에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도 참여했다.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전형 정보를 안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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