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할 자당 몫 상임위원회 위원장 후보 6명을 확정했다.
단독 입후보한 ▲ 교육위원장 김희정 ▲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김성원 ▲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 정보위원장 이양수 등 3선 의원 5명의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안이 추인됐고 복수의 후보가 입후보한 국토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승리 후 국회에 복귀한 4선 유의동 의원이 경북 3선 김정재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유 의원은 무기명으로 진행된 비밀투표에서 총 97표 중 49표를 얻어 김 의원(48표)을 한 표 차로 앞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다만 김정재 의원은 오전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추인된 임이자 의원이 양보 차원에서 사퇴, 추가 추인 절차를 거쳐 자리를 맡게 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