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우편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업무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해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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