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추첨이 이뤄졌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에 배정된 비율은 81.87%로 전년도보다 0.79%포인트 감소했으며,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소폭 증가했다.
학군별 1지망 배정 비율은 부천(85.44%)과 고양(84.83%), 용인(84.23%)이 비교적 높았으며, 안양권은 77.02%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수원은 80.29%, 성남 79.54%, 안산 80.25%, 의정부 84.03%, 광명 82.51%를 기록했다.
배정 결과는 도내 중학교 졸업생의 경우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을 통해 개별 조회가 가능하며, 학생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결과가 안내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기존 ‘전학 조치(8호)’에서 ‘학급교체 조치(7호)’까지 확대 적용했다.
배정된 신입생은 26일 오전 10시 해당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28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예비 소집과 등록 방식은 학교별로 상이해 개별 학교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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