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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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 중동 대응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할 예정이다.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 사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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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출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9일 본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서포터즈가 참석해 사업 안내와 위촉장 수여, 활동 가이드 공유 등을 진행했다.‘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이 참여한다. 지역 대학생과 재단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서포터즈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SNS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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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일대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촌정수장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공촌천 발원지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과 바람 영향으로 쓰레기 유입이 잦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은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에 따라 봄철 등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보행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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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청년여성 재직자 멘토링 기업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으로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이다.멘토링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과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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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도로망 대전환…검단·강화·옹진 연결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북부와 강화·옹진을 연결하는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권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단 지역에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규모로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간선도로 연결을 통해 상습 정체 해소와 이동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강화·옹진 지역도 대규모 변화가 예고됐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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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딧불 지원단’ 가동…진로교육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딧불 지원단’은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으로,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중·고등, 컨설팅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초등팀은 진로연계교육 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를 맡고, 중·고등팀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와 신규 교사 지원을 담당한다. 컨설팅팀은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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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특성화고 협력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와 피지컬 AI 제조 등 인천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연수구, 동구를 비롯해 산업계와 대학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는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를 비롯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강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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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사교육비 줄인다…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교육청은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학교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저학년 무상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강화하고, 3학년에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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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 종자 582kg 보급…농업유전자원 보존 확대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 종자 보급을 통해 농업 유전자원 보존과 활용 확대에 나섰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벼·콩·팥 종자 총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앞서 재배 희망 신청 접수 결과 총 797.8kg의 수요가 접수됐으며, 벼는 전량 공급하고 콩과 팥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물량을 조정해 배분했다.최종적으로 도민 45명과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이 공급됐다.일부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남은 벼 종자는 추가 신청을 통해 공급되며,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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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 폭우 피해 ‘항구복구’…6월 전 완료
경기도가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인산 일대 산림과 탐방로, 임도 등에 대한 복구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앞서 지난해 7월 기습 폭우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이 발생해 주민과 관리 인력이 고립되는 등 안전 위협이 컸던 만큼,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해 배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산사태 발생 구간의 사면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재해 예방 중심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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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클러스터 6곳 연결…혁신 생태계 구축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거점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구성과 역할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특히 판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시스코와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 등 앵커기관이 참여해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도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앵커기관과 매칭하고,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해 기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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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감소 대응 해법 찾는다…영월 벤치마킹
경기도가 인구감소 대응 정책 고도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9일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동두천시 등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과 함께 영월군을 방문해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금 투자계획 수립과 집행 과정,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특히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조성 예정지와 청년창업 상상허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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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 확산 차단 총력…가평·포천 집중 방제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9일 도청에서 산림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과 포천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제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은 나무 내부 수분 이동을 차단해 고사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병해로, 치료가 불가능해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린다. 최근 기후 변화로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면서 감염 지역도 2022년 18개 시군에서 22개 시군으로 확대됐다.특히 올해 4월 기준 가평 5,246본, 포천 3,237본 등 두 지역에 전체 피해 고사목의 약 2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거와 집중 방제 전략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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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고교생 ‘심화탐구 오픈랩’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고등학생의 심화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래과학교육원은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교-심화탐구 주중 오픈랩(Open La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첨단 실험 장비와 연구 기반 탐구 환경을 제공해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결과 도출까지 수행하는 탐구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개방실험실에서 운영되며, 도내 95개 과학동아리 1,600여 명이 참여한다. 반일제와 전일제 형태로 나뉘어 운영된다.반일제 과정은 단일 주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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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다문화 교육 리더십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운영했다.국제교육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이끄는 교장 2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세계시민교육과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모든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영어 토론과 분임 활동에 참여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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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전력 인재’ 양성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전력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권역별로 나뉘어 북부는 한국모빌리티고, 남부는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실습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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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 맑음센터’ 개소…안계일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주취자 보호를 위한 신규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안 의원은 지난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소방,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현장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안 의원은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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