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동대문구 '2026년 청소년 환경진로교육' 운영 개시
동대문구는 ‘2026년 청소년 환경진로교육’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4회에 걸쳐 회당 15명 이내의 소규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전문가, 그린빌딩 설계자, 지속가능에너지 개발자 등 미래 환경직업인 ‘그린잡’을 탐색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제로에너지하우스 설계와 모형 제작 등 실습형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
마포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실시
마포구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
은평구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 개최
은평구는 ‘제12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2대 청소년의회는 공개모집과 학교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의원 29명과 청년·구의원 멘토단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위촉식과 함께 청소년의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기초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청소년의회는 교육위원회, 시설환경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자치문화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1년 임기 동안 ▲역량강화 워크숍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발굴·심의 ▲정례회 본회의 운영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
은평구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은평구는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
성북구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 진행
성북구가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
-
용산구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 실시
용산구가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익히고, 이를 업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지난해 영화 매체를 활용한 ‘2025년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인문학 기반 친절교육이다.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뤘다. 명화의 구도·색채·비율 등 표현 기법이 주는 인상을 분석해 민원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을 설명하고, 화가의 의도를 민원 응대에 접목해 공감 중심의 친절을 실천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
정청래-조국, '재보선 공천' 놓고 장외 설전... "전지역 공천" "우리의 길 가겠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놓고 장외 설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全) 지역 공천' 발언과 관련해 "민주당은 민주당의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조국혁신당 역시 조국혁신당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과 관련해 "전 지역에 다 공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이 열리는 지역(경기 평택을, 경기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
-
오세훈, 與 정원오 후보 확정에 견제구... "어떻게 서울 미래 준비할지 로드맵 안 보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어떻게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선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가 돼야 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서울시장의 위치는 단순한 민원봉사실이 아니다. 다가올 10년, 20년의 서울을 준비하는 미래 설계자"라며 이같이 썼다.특히 정 후보가 '오세훈 시정 심판'을 내세우자 "적어도 천만 서울시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 '오세훈 심판'이 서울의 비전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
-
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구 기자단과 간담회 개최
김정헌 중구청장이 9일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가진 영종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영종구청사 부지 문제부터 원도심 활성화, 영종의 미래 산업 전략, 통행료 문제까지 폭넓은 현안을 설명하며 영종구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구 지역 언론사 등 20개사 출입기자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간담회로 김 구청장은 가장 먼저 영종구 분구 이후 신설될 구청사 문제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구청 건물을 지으려면 건축비를 포함해 약 1,500억 원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연 100억 원씩 3년 지원 방식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배준영 국회의원이 신규 분구 지역에는 정부
-
민주노총 "피지컬AI 일자리 위협" 우려에 李대통령 "피할 수 없지만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공동 대응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주노총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AI 노동력 확대와 관련해 "자동화가 곧 일자리 상실이라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피지컬 AI의 도입은 일자리의 변화가 아닌 소멸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대책과 달라야 한다"면서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양
-
국민의힘, 전재수 불기소에 반발 특검 주장... "후보 확정되자 면죄부 꽃길"
국민의힘이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죄자가 갈 곳은 시장실이 아니라 구치소"라며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정권에서 꽃길을 깔아줬다"고 비판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이제 남은 길은 하나다.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 통일교 특검뿐"이라며 "국민적 의혹이 더욱 커지기 전에 국민의힘이 발의한 전재수 통일교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출마 공식선언… "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확정지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서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양 최고위원은 함진규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군 탐색을 위해 12일까지 후보를 추가 접수하자 "엽기적이고
-
하정우 수석, 선거 차출론 선긋기... "'일하라' 대통령 지침…고향기여 나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필요성이 여권에서 거론되는 가운데 10일 차출론에 선을 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JTBC 유튜브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어제 대통령께서 딱 '일하라'고 지침을 주셨다.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자신 역시 "현시점에서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좀 더 (설계)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8년 출마설'과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다른 선택지, 막연하게 고향(부산)을 위해 기여할 기회도 있지 않겠느냐(는 의미였다)"며 "2028년에 악센트(강조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다만 "제가 결정하는 것
-
‘민주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원오 "서울 승리로 李정부 뒷받침" 청사진 제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원오 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 대한 각오와 함께 서울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변화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도 발맞출 때 더 힘 있게 가능하다"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의 병목은 풀고 시민이 주거의 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
주호영, ‘한동훈 재보선’ 출마 전망에 "수성갑에 韓이 최적"... 무소속 연대 시사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이후 독자 노선까지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해 양측의 연대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주·한(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 치르기 가장 좋은 지역은 제가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나가면 대구 수성갑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대구 수성갑에) 제 지지자들이 있는 상황이고, 무소속 시장 후보와 연대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고 거듭 언급했다.자신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협의체 제안… "산업현장 혼란 심각"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