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조선업에 중량물 취급작업(크레인 등), 화기작업(절단·용접) 및 고소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많고, 저숙련·외국인 노동자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동종업계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다.
불시 점검 결과, ▴지게차 운전석 이탈 시 시동키 미분리, ▴ 달기구에 정격하중 미표기 등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주요 공정별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철저한 맞춤형 교육을 할 것을 독려했다.
김준휘 청장은 “근로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현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며 “향후에도 반복되는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작업 중지 등 강력한 행정·사법 조치를 통해 현장의 안전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