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서류 대폭 간소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를 간소화한다.이번 조치는 채용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통합하고 중복 제출을 줄여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기존에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와 서약서 등 6종의 서류를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또 단기간 내 재채용이 잦은 대체인력의 경우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성범죄 및 아동학대 조회 동의서와 통합 확인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신체검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요구되던 채용 신
-
인천시교육청–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교육협력
인천시교육청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공학과 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의융합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또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
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작년 87만명 혜택”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
-
계약 전 전세거래 위험 정보…'한 번에 쉽게 확인'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하여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된다.정부는 3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여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 ▲대항력 효력 발생시기를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 연계 추진 ▲통합 권리정보에 대한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및 책임
-
이정현 "공천 추가접수 문 활짝 열려 있다"... ‘공천 미신청’ 오세훈 맘돌리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6·3 지방선거 후보 추가 등록 가능성을 언급하며 후보 접수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심사를 개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 "당과 공관위 규정상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돼 있고, 활짝 열려 있다"고 밝혔다.그는 "특정 지역을 넘어 지금 미접수 지역도 있고, 심사하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다 담아내 위원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전날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선 후보 등록을 거부하며 당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이후 국민의힘이
-
혁신당, 지선 공천 면접 돌입… "호남서 민주 이길 후보 찾을 것"
조국혁신당이 10일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단체장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 면접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면접에는 혁신당 첫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여수시장 예비후보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40여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할 예정이다.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호남에서 민주당과 좋은 경쟁에서 이길 후보를 찾고, 영남에서 국민의힘 독식을 막기 위해 연대를 성사할 후보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
尹, 이태원특조위 면담 거부… 청문회 재차 불출석 의사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청문회 참석 설득을 위해 10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조위 위은진 청문회 준비단장은 이날 구치소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이 면담 자체를 거부해 만나지 못했다"며 "접견 중이던 변호인을 통해 '재판 준비로 청문회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특조위는 이에 구치소장을 만나 윤 전 대통령이 12∼13일 열리는 청문회 중 13일 오전 일정에 꼭 참석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윤 전 대통령은 특조위의 출석 요청에 재판 일정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었다.이에 특조위는 '평양 무인기
-
한동훈, 국힘 결의문에 "제명·숙청 책임자 교체 못하면 면피용" 주장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0일 '윤어게인' 반대를 담은 결의문이 전날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데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당연히 갔어야 할 방향인데 너무 늦었다"며 "당권파가 숙청정치, 제명정치를 정상화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결의문을 '면피용'이라고밖에 보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전 대표는 "대부분의 윤어게인 세력조차 윤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복귀시키자고 주장하지 않는다"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한다는 말은 자칫 윤어게인 노선과 절연한다는 본질을 가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당권파의 숙청정치를 중단
-
與, 국힘 결의문에 비판 공세... "지방선선거용 미봉책" "국민 기만하는 일"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민의힘이 12·3 계엄을 사과하고 '윤 어게인'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전날 채택한 데 대해 "이번에도 반쪽짜리"라면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방선거라는 눈앞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달 말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어제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한테서 나가 싸워 이기라는 응원을 받은 윤갑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부터 당장 제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단 한 줄의 자백도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李대통령, 대·중소기업인 만나 '상생협력' 공유… 靑 "모두의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화오션·삼성전자·SK수펙스추구협의회·현대자동차 등 10개 대기업 및 이들과 협력하는 10개 중소기업 파트너가 참여해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청와대는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전반에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尹 재판 연기… 이태원특조위, 구치소 찾아 청문회 출석 요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13일 예정된 이태원 참사 청문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일정을 조정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10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의 공판 기일을 조정해달라는 특조위 측 요청을 수용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특조위의 요청을 수용할 경우 이틀 차인 13일 출석이 가능한 상황이다.특조위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 청문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그간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일정을 이유로 청문회 출석을 수용하지 않
-
주택금융공사, AI 기반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 개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고객별 맞춤형 주택담보대출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에게 금리 수준, 월 상환 부담, 대출한도 등 우선순위에 따른 최적 상품 구성을 추천한다. 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을 분석해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변동금리를 비교·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서비스는 공사 인터넷뱅킹과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로그인만으로 이용 가능하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AI 전환시대에 맞춰 국민이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생태계위해우려 생물 지정 노랑알락하늘소, 함부로 키우지도, 버리지도 마세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아열대성 외래 해충인 ‘노랑알락하늘소(Anoplophora horsfieldii)’가 올해 1월 28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종의 수입·사육·보관·유통과 방생 등이 전면 금지됐다고 10일 밝혔다.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이란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위해를 입힐 우려가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되어 관리되는 생물을 말한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노랑알락하늘소는 중국과 인도차이나반도가 원산지로 팽나무, 동백나무 등의 줄기를 파먹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등 산림과 조경수에 피해를 입힌다.우리나라에서는 2019년 제주도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기온 상승에 따라 부산·경남 등
-
부산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
-
與, '중동사태 경제대응' TF 발족… 에너지·경제 파급효과 점검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TF에서는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국내·외 에너지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와 환율, 금융 등 거시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될 예정이다.유동수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이 TF 단장을 맡았으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참여한다.
-
李대통령, 담합 등 불공정 경영 재차 경고... "경영은 정상적으로… 불법 예외없이 엄중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담합과 같은 불공정한 기업 경영 행위에 대해 엄중제재를 예고하며 재차 경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부과 기준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언급하며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불법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제재가 따를 것이고,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지선 86일 남기고 尹 거리두기 나선 국민의힘... ‘난상 토론’ 끝 전원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난상 토론’을 벌인 끝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당 노선을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른바 '윤 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국민의힘은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나가겠다"고 했다.결의문은 장동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