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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李대통령, 대·중소기업인 만나 '상생협력' 공유… 靑 "모두의 성장 지원"

2026-03-10 11:59:57

이재명 대통령, 기업 간담회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기업 간담회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화오션·삼성전자·SK수펙스추구협의회·현대자동차 등 10개 대기업 및 이들과 협력하는 10개 중소기업 파트너가 참여해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생태계 전반에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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