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치는 채용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통합하고 중복 제출을 줄여 채용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기존에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와 서약서 등 6종의 서류를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단기간 내 재채용이 잦은 대체인력의 경우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성범죄 및 아동학대 조회 동의서와 통합 확인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체검사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요구되던 채용 신체검사서를 대신해 인터넷으로 무료 발급이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 또는 ‘일반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위생 관리가 필요한 조리실무사와 배식원의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류 6종을 1장으로 통합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교육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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