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10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의 공판 기일을 조정해달라는 특조위 측 요청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특조위의 요청을 수용할 경우 이틀 차인 13일 출석이 가능한 상황이다.
특조위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직접 찾아 청문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그간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일정을 이유로 청문회 출석을 수용하지 않아 왔는데 재판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이를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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