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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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비상계엄 사전 얘기안해" 첫 입장 표명... 수사무마 증언은 거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증언을 처음으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재판부가 비상계엄 선포 전후에도 관련 언급이 없었느냐고 재자 확인해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다만, 내란 특별검사팀이 "본인이 피의자인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사건 관련해서 박 전 장관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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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TS 보이저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일환으로, TS에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사업이다.선정기업은 오는 6월 8일 진행되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추진되며, TS는 전문성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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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경인선·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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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등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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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대행, 지방선거 앞두고 엄정 대응 예고... "공정성 가장 중요…법과 원칙 따라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약 50일 앞두고 전국 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엄정한 사건 처리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대행은 13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선거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선거 사건의 수사 착수·진행·처분·공소 유지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체의 고려 없이 공평무사한 자세로 사건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거 사건은 그 어느 사건보다 다수의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자 첨예하게 대립해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수 하나가 사건 전반에 대한 의심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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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사태 대응 3차 특위... "5·2부제 따른 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에 따른 5·2부제 등 차량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고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특위 간사 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전했다.당정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월 6900배럴, 여기에 2부제까지 시행하면서 월 1만7000∼8만7000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안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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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 민생행보 본격화... 국힘 이번주 후보 압축 주호영·이진숙 변수 여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중소기업인·노동자단체 등을 만나는 등 대구 시민 속으로 파고들기 위한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 경선에 난항을 겪으면서 잰걸음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구시장 김부겸 예비후보는 13일 대구 달성군 대성하이텍 본사에서 열리는 '대구 중소기업 정책과제집 전달식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성요셉요양병원과 한국노총 대구본부 방문 등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14일과 15일에는 각각 전통시장상인연합회 간담회와 대구경북ICT기업협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간다.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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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중동 인권 사태 SNS 발언에 "인간 존엄성 입장 강력 지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중동 사태 이후 인권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이를 거론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다.게시글에서 이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을 가리킨 발언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앞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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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한 달 ‘노란봉투법’ 국민의힘 재개정 촉구... "노동현장 혼란 심각"
13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여권에 법 재개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노동국 '노란봉투법 권익보호신고센터' 현판식을 열고 "현장 혼선과 혼란을 부추기는 노란봉투법을 다시 한번 재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지금 노동현장에서는 내가 과연 교섭의 당사자인가라는 의문점부터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미 법 개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히 응해 혼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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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공세 반박... "민주당 서울시장은 절대적 한계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자신에 대해 직격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당의 서울시, 모두의 지옥이 될 것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현 정부 부동산 대책에 맹종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서울시장은 무주택자·유주택자·기업 부동산 지옥을 현실로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정 후보는 자타공인 '명픽' 후보"라며 "본인은 그 칭호를 자랑스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이미 막대한 정치적 빚더미를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정 후보가 무슨 수로 이재명 정부에 토를 달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특히 "이것이 민주당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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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재건축·재개발’ 공급 확대 촉구... "주거비 부담 서민·청년에게 전가"
국민의힘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해 서울 주거 공급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10·15 대출 규제 이후 거래는 급감했고 전세는 줄어든 반면 월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체 공급 기반이 무너지면서 주거비 부담은 서민과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근본적인 해법은 아파트 공급 확대"라며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30년을 넘긴 상황에서 민간 사업자에 의한 재건축, 재개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는 공급을 막은 채 수요 억제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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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 직격... "시장 아닌 시민이 원하는 일 해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10년 시정을 "용두사미"라고 직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오 시장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여러 일들을 진행했고 좋은 뜻으로 많은 일을 하려 하셨으나 결국 성과를 낸 게 없다"며 "시민께서 이렇다 하고 기억하는 결과가 없다"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그는 "행정의 주인은 시민인데 지금은 시장인 것처럼 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시민이 원하는 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철학이 바뀌면 전체 공무원의 생각이 바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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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구일역 광명 출구 완성의지 피력...“경기도의원 되어 마지막까지 책임지겠다”
광명시 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심상록 예비후보가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 환승시설 구축 사업과 관련해 “이제는 실행과 완성의 단계”라며 13일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구축 사업에 총 44억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2026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2억4000만 원을 반영했다. 해당 사업은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될 예정이다.심 후보는 그동안 임오경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구일역 광명방면 출구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역할을 해왔다.광명시민들이 구일역 이용 시 겪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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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3일 국회서 기자간담회...대장동 사건 진실 직접 밝힌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사건과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당사자 입장을 직접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연다.간담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다. 최근 국정조사를 통해 수면 위로 오른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그간의 논란에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전 부원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 왜곡된 진술, 기소 과정의 부당성 등을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이다.김 전 부원장은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 주장으로 국민께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직접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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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폴란드 총리와 회담…중동 대응방안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13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투스크 총리와 회담하는 것은 이번 처음으로 이날 오전 확대회담과 소인수 회담을 잇달아 연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양국 국민에게 알리고 공식 오찬을 함께 한다.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비롯해 방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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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출범 앞두고 ‘영종구 기자단’ 공식 발족… 20개 언론사 연대
인천 영종구의 공식 출범과 첫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영종 지역의 현안을 심층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영종구 기자단’이 공식 닻을 올렸다.영종구 기자단(간사 우경원)은 지난 9일, 인천 중구 영종 지역의 언론 협력체 구축과 공정 보도 실현을 목표로 ‘공식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개 주요 언론사 참여… 전국적 영향력 확보이번 기자단에는 영종 지역 현안에 뜻을 같이하는 총 20개 언론사가 참여했다. 특히 참여 매체 중 12개 언론사가 네이버 뉴스제휴 및 구글 뉴스 노출 언론사로 구성되어 있어, 영종 지역의 소식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참여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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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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