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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추가접수 문 활짝 열려 있다"... ‘공천 미신청’ 오세훈 맘돌리나

2026-03-10 12:28:02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6·3 지방선거 후보 추가 등록 가능성을 언급하며 후보 접수 등록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심사를 개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 "당과 공관위 규정상 추가 접수는 가능하게 돼 있고, 활짝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지역을 넘어 지금 미접수 지역도 있고, 심사하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다 담아내 위원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지선 후보 등록을 거부하며 당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이후 국민의힘이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오 시장은 긍정 평가를 내리며 여지를 남겼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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