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방선거라는 눈앞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달 말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어제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한테서 나가 싸워 이기라는 응원을 받은 윤갑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부터 당장 제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도 이날 의원총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단 한 줄의 자백도 없는 사과는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면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란동조, 옹호, 비호의 책임을 지고 즉각 총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