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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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국 확산…재난 대응 혁신
경기도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재난 대응 체계 혁신에 나선다.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과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소방차와 구급차가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교차로를 정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광역 단위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시스템은 시군 경계를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경계를 넘어도 끊김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다.특히 인천에 이어 충남과 강원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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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문위회의서 각계 경제제언 청취... 원전가동 확대·지방투자·배당소득 세제혜택 등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통해 각 분야 경제 전문가들로부터 현 한국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먼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원주 전략경제협력분과장은 '중동발 비상 경제 상황과 위기 극복 전략'에 대해 "정비 일정을 조정해 올겨울엔 원전을 최대한 가동해야 하고 설계수명이 종료된 원전도 한시적으로 계속 운전할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성장경제분과장을 맡은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수도권에서 먼 지방은 빠르게 인구가 줄고 있다. 일종의 거리에 따른 '남방한계선'이 존재한다"며 "소멸 위기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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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중개 담합 처벌 강화... "확인되면 등록 취소·3년 개설 금지"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 및 처벌이 강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이를 위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공조 방안에서 경찰청은 중개사 담합과 관련해 전국 시·도의 지방경찰청에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 강화한다.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공인중개사에 대해 업무 정지 및 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3년 간 개설을 금지트록 했다.아울러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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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제정세 급변 상황에 "위기이지만 기회…대한민국 경제 근본적 변화할 시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현재의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국가적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진단한 뒤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체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려고 노력한 정말 위대한 국민"이라며 "위기 국면에서는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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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비판·네거티브 ‘양향자·김재원’에 경고... 박덕흠 위원장 "공개석상서 발언 자제하라"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최고위에서 공천 절차 과정에서 비판성 발언을 제기한 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에게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직후 "최고위원이나 당직을 맡고 있는 경선 후보자는 불필요한 오해나 공정성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 공식 회의 등 공개석상에서 본인 선거에 대한 발언을 자제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앞서 경기 및 경북도지사 선거 당 경선에 나선 양 위원은 이날 오전 공개 최고위원회 공개 회의에서 지도부를 향해 “패배주의·비상식적 공천”이라며 비판하고 김 위원은 본경선 상대인 이철우 경북지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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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제기' 국힘 김재섭 국회윤리위 제소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이른바 캉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 25명이 공동 발의한 징계안에는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인 캉쿤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주장했는데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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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이음교실’ 확대…학업중단 위기 학생 복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복귀 지원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운영하며,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음교실’은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12개 기수별 1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온라인 숙려제를 도입해 학업 복귀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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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과학 건강교육’ 운영…920개 학교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 장비와 눈 건강 검사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이 특징이다.교육은 척추 측만증과 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AI 건강 체크, AI 아기 돌보기 체험 등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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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과정 100명 선발…연구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를 선발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으로 구성됐다.선정된 교원에게는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 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에도 참여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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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갑' 당협 서병수와 회동... 보궐지역 확정시 출마 가능성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북구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지난 8일 회동한 것으로 전해져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전 의원은 9일 "전날 한 대표와 점심을 함께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해드렸다"며 "마음을 굳혀야 할 상황이 다가오고 있고, 북구갑에도 관심이 있으시니 여기 나오는 명분, 지역구의 분위기를 알아보는 차원에서 온 것 같다"고 전했다.그는 한 전 대표의 북구갑 출마 여부를 놓고는 "아직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 않느냐"면서도 "북구 주민들이 한 전 대표를 좋아한다. 나오시게 되면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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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확대…AI 활용 문화 정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교육청은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프리 시간(오후 8~9시)’ 운영과 하루 1시간 독서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또한 전문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약 8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AI·SW 교육과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위험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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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동물사랑교육 공로 감사패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교육청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2022년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협약 이후,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 온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프로그램은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이해와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펫티켓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현장에서 생명존중 가치를 전해준 수의사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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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감사관 연찬회 개최…참여형 감사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시민 참여 기반 감사 행정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7일 시민감사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찬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 공유와 함께 감사 기법과 직무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감사에 참여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연찬회에는 신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참여했다.특히 교육청은 올해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소통과 정보 공개를 강화한다. 해당 플랫폼은 우수사례 공유와 개선 권고 사항 조치 결과 공개 등 감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이상돈 부교육감은 “시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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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먹거리 단속…12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등산로와 공원, 관광지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 증가로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사 결과 자가품질검사 미이행 제조·판매업소 2곳, 표시사항 누락 판매업소 1곳, 무신고 영업 음식점 1곳 등 총 12개 업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 위반 3곳과 원산지 미표시 업소 5곳도 적발됐다.시는 적발 업소 가운데 4곳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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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및 후보자 등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는 4월 8.일 제9차 회의를 갖고 서류 및 심층 면접 결과 등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지역구 선거구에 대해 경선 지역 및 후보자, 단수후보자, 기초의원 기호(순번) 등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단수후보자 의결(총 6곳)◇기초단체장(2곳)=부산 동구 강철호 현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부산 북구 오태원 현 북구청장 ◇광역의원(4곳)=중구 강주택 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영도구 제1 김은명(여) 영도구의회 의원/ 사하구 제4 이상은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사상구 제1 윤태한 현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경선지역 및 후보자 의결(총 5곳)◇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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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플레이그라운드’ 본격 추진…중소기업 AX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AI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사업화 ▲전환 컨설팅 ▲내재화 지원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업의 단계별 AI 활용을 돕는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사업화 분야는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컨설팅과 내재화 분야는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비즈오케이 누리집과 인천 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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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긴급 간부회의…민생경제·기관 이전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대응과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시는 4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와 ‘인천 i-패스’ 환급 확대 등 체감형 정책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또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의 이전 움직임에 대한 대응 방안도 공유됐다.유 시장은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기관 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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