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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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기업 인센티브 지원
인천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대상이다. 사회성과 평가는 취약계층 고용과 소득 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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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유아 발달지원 ‘고고고 프로젝트Ⅱ’ 추진
인천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와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발달지연 의심군으로 확인되면 심화검사를 1회 실시하고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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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관련 충북도당 공천 중앙당서 심사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된 충북도당의 공천심사를 중앙당에서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충북의) 기초단체장 11군데에 대해서 충북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관해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충북도당에선 당에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당원 명부가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사안의 공정성을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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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李정부와 손발 맞는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검증된 행정 능력과 현장 경험, 한강 벨트 전역에서 확인된 경쟁력,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치적 신뢰, 이 모든 것이 정원오에게 있다"고 언급하며 "오세훈의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단 하나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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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지시... "100조 프로그램 확대... 비상한 각오로 선제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상황과 관련해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개최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지역 위기 심화로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불안 요소로 제기된 유가 급등과 관련해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선 최고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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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각계 개혁 과정 신중한 접근 강조... "무관한 다수 상처 갈등 최소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각계의 개혁 시도와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는 제목의 글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 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며 "검찰개혁이든 노동·경제개혁이든 언론개혁이든 법원개혁이든 그 무슨 개혁이든 그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문제를 제거하고 문제 인사에게 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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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대응책 마련 긴급 의원총회... 당 노선 결정 논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대책 마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각 의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방선거가 90여일도 남지 않은 시점, 선거 승리를 위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필요한 때"라며 "당내 현안과 관련한 많은 의견 개진을 요청한다"고 전했다.이번 의총에서는 지선 전략과도 맞물려 있는 당의 노선 확립을 위한 당내 계파간 여러 의견이 오갈 전망이다.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노선 변화를 요구했고 당 소장파·초재선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논의를 위한 의총 소집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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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공소권 남용' 정책토론회 개최… 입법대책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9일 검찰의 공소권 남용과 공소취소 제도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가 주관하며 검찰의 공소권 남용 시 대책과 관련한 외국 사례, 입법적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토론을 바탕으로 검찰 수사·기소 과정에서 빚어진 권한남용 의혹들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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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상황 비상경제회의… 유가·환율·증시 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유가와 환율 등 경제·물가 상황에 대한 범부처 대응책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구 부총리가 '실물경제 영향 점검 및 범정부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경제상황 변동 및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한다.특히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석유 등 에너지 물가 문제를 비롯해 증시·환율 등 불안정한 국내 금융시장 관련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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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9일부터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빅아이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운행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두 구간이다.지난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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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고액·악성 체납구조 바꾼다…세외수입 가산금법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은 장기간 체납해도 불이익이 거의 없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제도를 개선키 위해 가산금 부과 근거를 마련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관련 법률 개정안을 6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알려져 있다시피 과태료는 체납 시 통일된 가산금 제도를 적용해 체납 기간이 경과할수록 금전적 부담이 커지는 구조로 운영해 오고 있다.반면 과징금·부담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지방자치단체가 법률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조세 외 수입인데 가산금규정 적용 여부가 법령마다 다르다.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총 140개 항목인데 가산금 규정이 마련된 항목은 13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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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한전-한수원 혈세낭비 막을…공공기관 중재의무화법 발의
민주당 김동아 (서대문구갑) 국회의원은 6일 공공기관 간 분쟁 발생 시 국외 중재기관이 아닌 국내 중재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정안은 작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동아 의원이 지적한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간 국제중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키 위한 후속 입법이다. 당시 국감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김 의원의 질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부가 리더십을 발휘해 풀어야 할 이슈였는데 한전과 한수원의 분쟁이 그렇게까지 간 것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한 바 있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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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성평등 대전환 구상…전남광주특별시에 여성부시장 필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여성 부시장을 임명해 성평등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대한민국은 여전히 성별임금격차와 여성 고위직 진출에서 OECD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구조적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언이 아니라 행정 구조와 권력 구조를 바꾸는 결단이 절실하다”고 의지를 피력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특히 올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부시장 4명 가운데 1명을 여성으로 임명해 여성 대표성과 성인지 행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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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미세먼지 주범 ‘한화’ 현장 단속 슬렁슬렁?
봄철 미세먼지 주범은 공사 현장이 늘 극성이다. 주택가 현장 인근 주민들은 실제 탁한 공기에 울상을 짓고 있지만, 지자체의 자율적 단속은 ‘슬렁슬렁’이다. 그 허점을 이용해 원칙대로 진행하지 않은 공사장들의 문제부터 바로 잡으라고 인천시민들의 강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인천시청 후문 민간 건물 옥상에서 현재 한화가 시공(기초토목)하는 2,500세대 아파트 건설 현장을 내려다보면 상세한 전경이 선명하다. 이 현장은 토목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산먼지 방치를 위해 당연히 물을 뿌리고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물을 뿌리지 않아 그 과정에서 미세먼지는 주택가 등으로 날아든다.기초토목 과정에서 건설 규정에는 중장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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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MWC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2억 27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에서 운영된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이 2억2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코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4일간 열린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MWC)에서 10개 공공기관과 131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약 10만5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네트워크 기술 등을 중심으로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총 67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약 2억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계약 추진 규모는 약 2200만 달러로 나타났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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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해빙기 대비 전차선로 야간 안전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3월 6일 새벽 경부선 삼랑진~원동 구간에서 해빙기 대비 전차선 차상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차상점검은 전차선 등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검측 차량에 탑승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날 차단작업 현장에는 부산경남본부장이 함께해 작업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전차선 설비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작업은 열차 운행이 멈춘 야간시간에 진행했으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설비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취약개소 터널을 중심으로 전차선 설비 점검에 집중했다. 전선류 장력 변화에 대비해 자동장력장치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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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5%...취임 후 최고치 동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고 한국갤럽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이다.'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였다.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장 많이 꼽혔다.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가 뒤를 이었다.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경제·민생'(이상 13%), '법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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