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검증된 행정 능력과 현장 경험, 한강 벨트 전역에서 확인된 경쟁력,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치적 신뢰, 이 모든 것이 정원오에게 있다"고 언급하며 "오세훈의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단 하나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SNS에 '정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언급하면서 여권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부상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를 위해 지난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 시민주권 인공지능(AI) 혁신 ▲ 서울 AI 안전지도 공개·관리 ▲ 정비사업 매니저 제도 ▲ 실속형 민간 분양 아파트 공급 ▲ 30분 통근 도시 ▲ 재가 통합돌봄체계 ▲ 서울형 국제업무특구 ▲ 문화수도 등을 제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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