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추진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와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발달지연 의심군으로 확인되면 심화검사를 1회 실시하고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부모 상담 사업인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도 새롭게 운영한다.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모의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검사 기반 1대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영유아 중심 지원을 넘어 부모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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