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기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99.2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최근 5년간 4차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상생결제 확대와 공급원가 모니터링을 통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대·중소 상생 프로젝트 보증 도입을 통한 협력 생태계 구축, 기술임치제도 운영을 통한 기술보호 지원, 상생협력 기반 창업·벤처기업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력 중소기업 대상 체감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
신용보증기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정거래 문화 조성, 협력사 체감도 조사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대기업과의 협약 기반 동반성장 협약보증과 해외 수출 공동 프로젝트 보증 운영, 12조4000억원 규모의 녹색금융 공급, 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 시스템 도입, 글로컬 스타트업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빌드업·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위기기업 재기 지원 등
-
전국 농축협 조합장 500여명 국회서 농협법 개정 반대 공동선언식 개최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500여 명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관치 감독 즉각 중단,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를 통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사항을 국회에 요구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2만여 명이 참여한 결의대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정안을 충분한 논의 없이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2일 대구, 24일 청주·수원에서 진행된 권역별 설명회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는 입장이다.앞서 농
-
기보, AI 전환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 도약 선언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7일 부산 본점에서 '차세대 프로젝트 성과보고 & ICT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정책금융기관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기보에 따르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약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개월간 추진됐으며, 지난 2월 '중소벤처ONE플랫폼' 개통으로 결실을 맺었다. 고객 통합포털 '기보ONE플랫폼'은 여러 누리집의 주요 기능과 회원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중소벤처기업이 단일 계정으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내부적으로는 보증·기술평가 등 핵심 업무의 UI·UX를 전면 개선하고, 자가분석 환경(Self-BI) 고도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
동서발전-LX판토스, 시화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한국동서발전이 LX판토스와 함께 시화물류센터 내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 구축에 따른 것이다.동서발전은 이날 ‘LX판토스 시화MTV센터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2.5메가와트 규모 설비 운영을 본격화했다. 해당 설비는 경기도 내 직접 PPA 방식 태양광 발전소 가운데 최대 규모로 구축됐다.직접 전력구매계약은 전력 소비자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하는 제도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협력을 통해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월부터 전력 공
-
기보,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지역 기술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8일 광주 호남지역본부에서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기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확대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전라남도와 지역 5개 대학이 공동 출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창업기업 발굴·투자·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보증·투자연계 등 금융지원과 기술보호·임치, 벤처·이노비즈 인증, M&A 중개,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
-
한국전기안전공사 신건일 부사장 취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신건일 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신 부사장은 1969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대기관리과장, 환경피해구제과장,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신 부사장은 이날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취임 인사를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신 부사장의 환경·안전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
-
우원식 의장,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회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라트비아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28일 국회 의장실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경제·의회 교류와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다이가 미에리냐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만나 에너지, 방산, 바이오·제약, 정보통신 등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인력 양성, 연료 공급 등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사회보장협정의 조속한 타결과 라트비아 이민법 개정 시 한국 기업인의 체류 여건 개선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워킹홀리데이 협정 활성화와 의회 간 교류 강
-
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안 가결
국회가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기초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것이다.국회는 이날 제434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재석 246명 중 찬성 234표, 기권 12표로 의결했다. 앞서 같은 달 18일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이 처리됐으나, 인천 행정구역 개편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추가 조정이 이뤄졌다.개정안에 따라 인천광역시 자치구·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125명에서 128명으로 3명 늘어난다. 전국 기초의원 총정수도 3003명에서 3006명으로 확대된다.인천은 2026년 7월 1일부터 행정체제가 기존 2군·8구에서 2군·9구로
-
한전KDN, AI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전KDN이 AI를 활용한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ICT 기술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한전KDN은 지난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총 9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AI 활용 여부와 부적절 요소 검증을 포함한 사전심사와 본심사, 전문가 평가, 국민투표 등 5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본심사 후보작 20건이 선정됐으며, 국민투표에는 3467명이 참여했다.최종 선정된 작품은 추가 개발을 거쳐 한전KDN의 공식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캐릭터를 굿
-
문체부·한국관광공사, ‘두레함께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두레 사업과 여행업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두레함께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상품 판로 확대와 주민사업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온라인여행사 등 131개사가 참여해 약 250명이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 컨설팅과 매칭을 통해 상담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현재 전국 40개 기초지자체에서 158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행
-
국가철도공단,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및 국방외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과 국방외교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공단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와 기술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한국국방외교협회는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안보 전략 수립과 국제 협력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사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
김성원 의원, 나프타 수급 불안 대응…폐플라스틱 재활용법 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24일 산업단지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순환자원 인정제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다. 하지만 폐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도 이물질 혼입 등의 이유로 폐기물로 엄격히 분류돼 산업 현장에서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특히 석유화학·철강·발전·건설 등 산업단지 중심 업종에선 기업 간 부산물 활용 여지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통제로 인해 자원 순환이 이뤄지지 못했다.게다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
-
한전, 미국 PSEG와 765kV 송전망 기술협력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765kV급 송전망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력 추진에 따른 것이다.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계약을 체결하고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계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송전망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전은 향후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전력 기자재 기
-
aT,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협력 실적과 상생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체 133개 공공기관 가운데 10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동반성장평가는 공정 거래 문화 조성, 상생협력 체계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각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지원,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운영, 협력 중소기업 대상 복지 프
-
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현직자와 소통형 멘토링 진행
코이카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코이카는 5월 7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코이카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식량계획(WFP), 국제이주기구(IOM)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코이카-UNV 대학생 봉사단과 다자협력전문가(KMCO)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인턴십
-
한국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자율안전 평가제도에 따른 것이다.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 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6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에서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했다.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관리 수준을 유지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