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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지역 기술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MOU 체결

2026-04-28 23:24:43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오른쪽)과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오른쪽)과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로이슈 심준보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8일 광주 호남지역본부에서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와 기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투자 확대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전라남도와 지역 5개 대학이 공동 출자한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창업기업 발굴·투자·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보증·투자연계 등 금융지원과 기술보호·임치, 벤처·이노비즈 인증, M&A 중개,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제공한다.

기보는 현재 전국 40여 개 영업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기술보증을 공급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지역 거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스타트업 발굴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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