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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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전남시장 출마 시사... "가장 어려운 곳서 제 역할할 것"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다.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권역별로 당당하게 경쟁하자.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고 강조했다.이어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며 "정치는 바뀔 수 있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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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가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후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를 발표한다.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 시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며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출마 설득과 함께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약속을 받으면서 출마 의사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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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發 긴장에 선박 보험료 최대 10배 폭증...강민국 의원 "관리·감독 강화해야"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중동 지역 관련 해상보험 가입 규모와 전쟁 발발 시 보험금 지급 익스포저 현황을 밝혔다.29일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상황 관련 중동 전역 보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3일 기준 11개 원수사와 2개 재보험사의 중동 호르무즈, 홍해 등 전체 중동지역 관련 해상보험 가입 건수는 1258건, 보험금액은 7조200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원수사는 1107건으로 보험금액은 6조6283억9000만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선박 34건 2조8644억5000만원, 적하 1068건 3조7421억2000만원이다. 재보험사는 선박 151건, 5935억5000만원 규모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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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상주기관·기업과 상주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먼저, 우수 사업자 분야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노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총 7개 분야에서 20개사가 선정되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공항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고객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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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의원,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청주청원)은 지난 27일,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출생 배경이나 국적 취득 절차와 관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에서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3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 이번 3법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이주배경아동 보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문제의식과 제도개선 과제를 입법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국가의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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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월 31일 우선 개통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북항 재개발지역 충장지하차도[지하차도 1.86km(4차로), 상부도로 1.94km(6~10차로]를 3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역 배후의 도로 교통 혼잡 완화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2026. 5.까지 2710억 원 투입)는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관계기관(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부산광역시 도로안전돠, 부산시설공단, 부산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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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한국관 수출 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 한국관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전시회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6개 기관과 279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3000여 개 기업과 약 25만 명이 방문했다. 한국관에서는 총 43건,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국내 화장품 수출은 최근 3년간 80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유럽연합(EU) 수출은 2억8000만 달러에서 11억3000만 달러로 늘었다.참가 기업 제품은 스킨케어 중심에서 뷰티테크, 색조, 헤어·네일 제품 등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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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주철현, 핵심현안 정책연대 선언…동부권 전략 함께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과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26일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공표했다.민형배·주철현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대는 경선 시작 이후 후보 간 처음 성사된 ‘정책 중심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우려가 제기돼 온 전남 동부권을 중심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공조라 이목을 끌고 있다.두 경선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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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용인 수지구민 숙원 M4101버스…출근길 증차 30일 시행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수지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M4101 광역버스의 출근시간대 1회 증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그간 상현역 출발 풍덕천동과 동천동을 거쳐 서울 숭례문으로 향하는 M4101번 노선은 수지구 일대 주민들의 핵심 출퇴근 수단이었다. 하지만 상습적인 만차와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해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근데 요번 출근시간대 수요대응 전세버스 1회 증차는 평일 출근 시간대 상행 편도 구간에 적용되며 혼잡도가 가장 높은 오전 7시 55분에 추가 투입하게 된다.이에 M4101번의 운행 시간은 ▲05:16 ▲05:28 ▲05:40 ▲07:35 ▲07:55(신설) ▲08:00 ▲08:20 등 총 7회로 확대돼 출근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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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보도 부인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공직자의 승진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 공직자에게 주택 매각을 강요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5급 이상 공직자의 승진 배제를 검토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직자가 손실과 위험을 감수하며 다주택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그 결과에 따른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공직자에게 매도를 압박하는 행위는 주택 안정 정책의 실효성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는 견해도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세제와 금융, 규제 권한 등을 활용해 충분히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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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및 다주택자 대출 규제안 공개
정부와 금융당국이 다음주 중 3월 소비자물가 지표와 다주택자 대상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잇달아 발표한다.국가데이터처는 오는 4월 2일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2.0%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2%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앞서 31일에는 2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지난 1월 전산업생산 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 생산 추이 등 실물 경제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담길 전망이다.금융당국은 4월 1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및 올해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내놓는다. 이번 방안에는 서울 및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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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추경 처리 속도전 나설 것"… 민생 현장서 골든타임 사수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여권의 협조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 대표는 예산 투입의 시기를 놓칠 경우 경제적 비용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속도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여당이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국민적 손해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예산 절감과 효과 극대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정 대표는 이날 새벽 동해 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행보를 보였다. 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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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4개 권역 맞춤공약 1차 발표...관광·교통·복지 특화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 읍·면·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지역별 맞춤공약을 발표했다.이번 1차 발표에는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을 묶은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으로 구성된 2권역이 포함됐다. 오포1·2동·신현동·능평동(3권역),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4권역)의 공약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1권역 공약은 관광·농촌·복지가 결합된 힐링 생활권 조성이 핵심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키운다. 마을버스 확대, 소형 순환버스 도입, 주차장 확충 등 생활형 SOC 개선도 추진한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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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의원, 여객·화물자동차법 개정안 대표발의
복기왕 의원이 고유가 상황 대응을 위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복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이 운송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유가보조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제도는 유류세 인상분 범위 내에서만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실제 유가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경유 가격이 리터당 1,961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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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 복지 지원 협약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이 제주시, 동백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제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과 제주시 현원돈 부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회공헌 협력, 신규 사회공헌활동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동서발전은 첫 사업으로 4월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동백주간활동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설비 운영을 통해 절감된 전기요금은 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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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AI 혁신 추진단 출범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 기반 유통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은 이날 ‘AI 혁신 추진단(TF)’ 발대식을 열고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추진단은 박정현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9개 부서 17명이 참여한다. 현장 중심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인공지능 비전 및 전략 로드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내부 혁신 과제 추진, 대국민 서비스 발굴, 조직 역량 강화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코레일유통은 민원응대와 안전관리 분야에 챗봇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서비스 개발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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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사진진흥법 제정안 등 30건 법률안 의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사진진흥법 제정안 등 30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포함한 30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사진진흥법 제정안은 사진과 사진산업의 정의를 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지원, 지식재산권 보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도서관법」 개정안은 온라인 자료 납본 대상을 확대하고, 국립중앙도서관장이 납본을 받지 않거나 부수를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납본 보상금 환수 규정도 포함됐다.「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체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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