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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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부산세관인에 김도훤, 고경호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9월 3일 ‘2025년 9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해공항세관 김도훤, 고경호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도훤, 고경호 주무관은 홍콩發 기탁 수하물을 검사하면서 여행용 가방 안에 은닉하여 밀수입하려던 메스암페타민 (일명 필로폰)30.6kg을 적발하고, 해외 도주를 시도한 피의자들을 신속히 검거했다. 이번 적발은 김해공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로 사전정보 없이 X-RAY 판독만으로 밝혀낸 성과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같이 시상했다.정현식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마약 밀수 신고(125) 홍보영상을 제작, 지하철 DID·옥외전광판 등 생활밀착형 매체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시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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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튀니지의 세 가지 미래교육 방향을 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과 2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교육기술센터(CNTE), 국가교육센터(CNP),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CIFFIP)를 연이어 방문했다.임 교육감은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튀니지 교육의 세 가지 미래교육 방향인 ▲디지털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역량 강화 및 교육 혁신 사항을 확인했다.국가교육기술센터는 디지털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튀니지 교육의 정보시스템 연구·개발, 디지털 학습 플랫폼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의 미래교육 목표는 ‘튀니지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 있든지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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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전국 최대 규모 선수단 출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 종목에 전국 최대 규모 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더케이호텔(경주) 등 경주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상업계고 학생 150여 명이 출전해 실무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선수단은 지난 5월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 입상자 중 종목별 6명 이상의 학생으로 구성했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한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 전국 최대 규모로 모든 종목 출전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닌 현장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경기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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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 병원 55→71개 확대
경기도는 성실납세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혜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내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병원은 기존 24개 시군 55개에서 26개 시군 71개로 늘어난다.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약 28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성실납세자는 협약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병원별 협약 내용에 따라 비급여 본인부담금(진료·입원), 예방 접종비 등도 감면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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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입 공무원 80명 환영행사 ‘웰컴 투 경기’ 개최
경기도는 2일 광교청사 다산홀에서 전입(예정)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환영 행사 ‘웰컴 투 경기’를 열고, 새로 합류한 직원들의 조직 적응과 소통을 지원했다.‘웰컴 투 경기’는 2025년 상반기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도정의 새로운 주역이 될 전입 공무원들을 환영하고 공직자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현석 기획담당관의 도정 주요정책 특강 ▲유현주 박사의 경기도 역사 특강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도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공직자의 역할을 되새겼다.오후에는 총무과·인사과가 후생복지·복무·인사제도를 안내했으며, 조병래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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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 상시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상시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최대 1억 3천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31개 시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만 65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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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신혼부부 지원에 1만 2천 쌍 몰려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 2,650쌍을 대상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 결혼지원사업’ 모집 결과, 총 12,029쌍이 신청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 청년 결혼지원사업’은 2024년 청년참여기구 제안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자격 요건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자 ▲1985년 1월 1일~ 2006년 12월 31일 출생 청년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완료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이하 등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8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남성 평균 연령은 31.8세, 여성은 30.5세였으며, 2024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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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출범 1주년' 현장에서 체감되는 권익보호 이끌어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독임제 행정기관인 감사관을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로 개편했다.도민권익위원회는 출범 후 1년간 ▲도민참여옴부즈만 ▲공공사업 감시 ▲갑질 근절 등을 추진하며 도민 권익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고충을 해결하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권익 파수꾼’ 역할을 했다. 1년 간의 여정을 살펴봤다.■ 생활 속 문제 해결, 도민참여옴부즈만이 앞장서다위원회는 권익보호 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민참여옴부즈을 올해 2월 법률, 행정, 회계, 산업안전, 도시계획, 여성복지 등 8개 분야 전문가 5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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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네이버와 ‘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 발표
경기도와 네이버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네이버 ESG 프로그램’을 연계한다.경기도는 3일 성남시 소재 네이버 1784 본사에서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가 경기도 기후 슈퍼위크다. 어제 경기도가 UN에 제안해서 만들어진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었다. 오늘에 이어 내일은 도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도내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협약을 체결한다”며 “경기도는 기후 대응에 있어서 경기RE100이나 기후펀드, 기후위성, 기후보험 등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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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대학생 천원매점’ 개소
3일 문을 연 가천대학교 천원매점 일일 점원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학생들과 매점 음식을 나누며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소통했다.경기도는 고물가로 늘어난 대학생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생 천원매점’을 성남 가천대와 평택대학교에 3일 개소했다.가천대 개소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이길여 가천대 총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민성 가천대학교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대학생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 경기본부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학생 자치 기구가 직접 운영하며 경기도가 행정적 지원을 하는 가게로 청년층 지원을 위한 새로운 민·관·학 협력 모델로 주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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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로감독권 실행 전략 점검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근로감독권 위임에 대비해 특별조직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강하게 지시했다.김동연 지사는 3일 도청에서 ‘근로감독권 실행 전략 점검회의’를 열고 “새 정부 국민주권정부에서 근로감독권 위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면서 “산업 현장의 안전과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 마치고 귀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법적 근거도 없던 2020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를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이 대통령의 지사 시절인 민선7기, 제가 취임한 민선8기까지 지속적으로 정부에 근로감독권 위임을 요청했다” 며 “TF를 만들어서 운영할 예정인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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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안철수의원 등 10인,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철수의원 등 10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하여 퇴직급여제도(확정급여형퇴직연금제도,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퇴직금제도) 중 하나 이상을 설정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사업체 규모에 따라 퇴직연금제도의 도입률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중소기업도 2022년 기준 62.5%가 최소적립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중소기업의 경우 열악한 재무환경으로 인하여 자발적으로 퇴직연금제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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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전용기의원 등 14인,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전용기의원 등 14인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팀, 에픽스토어 같은 게임 콘텐츠 플랫폼이나 어도비와 같은 소프트웨어 판매 기업은 일반적으로 구매 후 14일 이내에 콘텐츠 환불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반면, 국내의 경우 전자상거래법을 준용하는 이 법에 따라 콘텐츠 청약 철회 기준이 7일로 규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국내외 콘텐츠 플랫폼 간 상이한 환불 정책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전용기의원측의 설명이다.이에 콘텐츠 청약 철회에 대한 환불 기간을 14일로 조정하여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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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남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국토안전관리원·국방기술품질원·주택관리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남동발전·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저작권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이하 협약기관)는 지난 2일, 인공지능(AI) 정책 목표 대응, 데이터 협업과제 발굴 등 AI와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이번에 협약기관에 새로 합류한 주택관리공단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동안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협약기관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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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11일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3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은 6·4 대선이 실시된 지 100일째가 되는 날이다. 공식 기자회견으로는 지난 7월 3일 취임 한 달 기자회견 후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란 슬로건으로 약 90분간 민생 경제·정치 외교 안보·사회 문화 등 세 분야에 걸쳐 질의응답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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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10월부터 달라지는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나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과 열차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10월 1일자로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알리기에 나섰다.수서역에서는 여객운송약관 개정 한 달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약관 주요 개정 내용을 알리고 있다. 3일에는 약관 개정 사항을 쿨링패치에 부착해 고객들에게 나눴다.10월 1일부터 개정되는 여객운송약관 주요내용은 열차 내 검표 시 승차권이 없으면 고객 사전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부가운임 1배가 부과된다. 또 구매한 승차권 이용구간을 초과하거나 정기권 이용특례를 위반하는 경우에도 1배의 부과운임이 부과된다.열차 부정승차는 차내 혼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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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협력업체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일 서울사옥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사 협력업체와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궤도·토목·건축·전철·신호 공사 협력업체의 감리 및 안전 업무 책임자와 경영진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절차와 매뉴얼 등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와 작업시간 부족 등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상황에 맞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열차감시자 자격 강화 △선로 인근 작업 진단 및 개선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작업방식 적용 △지능형 CCTV, 출입문 원격통제 시스템 확대 등 작업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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