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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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찾아가는 동물사랑 학교 운영
서울 광진구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40개소의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형성하고 반려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문기관이 신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며 동물의 행동언어 이해와 존중 기반 소통 방법, 산책 중 강아지 대처법, 반려동물 책임감 등을 가르친다.광진구 관계자는 “아이와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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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봄이와 쓰담’ 환경정화 활동 및 나눔 실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봄이와 쓰담’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의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출발해 인근 산책로와 목감천 및 도덕산 일대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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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실내 스포츠 축제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 성황리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5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시민과 스포츠 동호인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9일,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경륜장인 광명스피돔 실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색 스포츠 행사로, 25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실내 환경에서 펼쳐지는 오리엔티어링 특유의 색다른 재미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내부 곳곳에 설치된 지점(컨트롤 포인트)을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길 찾기 능력과 체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오리엔티어링 특성상 참가자들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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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마을교육자치회 ‘풀꽃지기’, 19개 기관과 통합 교육·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업무 협약 체결
천왕마을교육자치회(풀꽃지기)는 지난 28일, 구로구 내 19개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풀꽃지기 상호협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구로구 아동·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교육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천왕마을교육자치회 소속 19개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 교육·복지·상담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협약서의 주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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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문진석의원 등 10인,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문진석의원 등 10인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분을 환수하기 위해 1990년도입된 제도로서, 그간 정부는 경기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감면 조치를 시행해 온 바 있다.최근 건축 인허가 감소와 미분양 누적 등 건설경기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개발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정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신규 사업장에 대하여 개발부담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으나, 법률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실제 감면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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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부승찬의원 등 10인, 군사기밀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부승찬의원 등 10인은 군사기밀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군사기밀의 지정 원칙을 규정하고 있으며, 군사기밀을 취급하는 자가 군사기밀의 표시, 고지나 군사기밀의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군사기밀의 지정은 비밀 보호의 전제가 되는 행위로서, 군사기밀의 취급 이전 단계에서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사항이 적시에 군사기밀로 지정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기밀의 지정과 불이행에 대한 제재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군사기밀은 결재선상의 최초 지정권자가 최초 생산 시부터 표시ㆍ고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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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언주의원 등 10인,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언주의원 등 10인은 변호사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응 현행법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학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취득할것이 예정된 사람에게만 변호사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그런데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려면 학사 학위가 필수이며 학비 부담이 커 사회적 약자 계층의 법조계 진입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측면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변호사예비시험을 신설하고 그 합격자에게는 법학전문대학원 과정을 마치지 않아도 변호사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함으로써, 헌법상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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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실속 주택' 대규모 공급 부동산 공약 제안... "재개발·재건축 기간 10년 이내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부동산 정책 공약으로 정비사업 기간의 단축과 '실속 주택' 대규모 공급 등을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을 둘러본 뒤 '착착개발'로 명명한 자신의 부동산 정책을 공개했다.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먼저 규제 완화·법 개정·사업성 개선 등을 통해 현재 15년 안팎인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대폭 단축하겠다고 밝혔다.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도 개선해 용적률 특혜 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확대하고, 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을 상향해 조합의 손실을 줄일 방침을 세웠다.이번 부동산 공약 발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현 시장)가 주택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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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청년 공약으로 지지층 확장 시도... "청년정당 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지지층 확장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우회지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대문구 홍제천 옆 '카페 폭포'에서 당 기구 '쓴소리위원회' 및 '청년 픽(PICK) 공약단'과 함께 청년 공약을 공개했다.간담회 장소를 이곳으로 정한 것은 홍제천 일대가 오 시장이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로 조성한 곳이기 때문으로 보인다.장 대표는 "카페 폭포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장소로, 오 시장께서 추진한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이라며 "국민의힘은 청년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닿고 가장 빠르게 정책이 되는 진짜 청년 정당으로 거듭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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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성남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산업현장 AI 전환 가속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산업 현장 확산을 위해 거점 구축에 나선다.도는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컨설팅·실증·운용 지원·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GPU 기반 학습 환경 등을 갖춰 기업이 AI 도입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역할도 분담된다. 경기도는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 수요기업 발굴을 담당한다.시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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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캠프그리브스 탄약고 전면 개방…민통선 문화공간 문턱 낮춘다
경기도가 파주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 내 탄약고 전시관을 전면 개방하며 DMZ 문화공간 접근성을 높인다.도는 5월 1일부터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의 탄약고 1·2관 관람 방식을 기존 제한개방에서 자율개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탄약고 전시관은 안전상의 이유로 인솔자 동행과 인원 제한이 있는 특별관람 형태로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탄약고는 미군 주둔 시기 병기 창고로 사용되던 시설을 원형 그대로 보존한 공간이다. 현재 1관은 이승근 작가의 미디어아트 전시 ‘이 선을 넘지 마시오’가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은 어두운 공간 속 바닥의 선을 따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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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부문 전력 100% 넘어 ‘RE101’ 조기 달성
경기도가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를 넘어 ‘RE101’을 조기 달성했다.도는 2026년까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계획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4월 기준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목표치인 28.2MW를 초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유휴부지 활용 등 체질 개선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서수원·월암 나들목 일대 등 공공 유휴부지를 발굴해 도민이 참여하는 발전소로 전환한 점이 주목된다.또한 경기도청이 위치한 경기융합타운에는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가 조성돼 재생에너지 기술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도는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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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재정 운영 전반 점검
경기도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착수했다.도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김도훈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점검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김도훈 대표위원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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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카카오톡 활용 산불 대응 훈련 첫 실시…“모바일 재난 대응 체계 구축”
경기도가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하며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도는 29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상황 전파와 부서 간 협업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즉각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훈련은 급격한 산불 확산과 요양시설 고립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진화와 함께 취약시설 입소자 대피를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경기도는 산림과 도심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진화’와 ‘대피’의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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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말 복지 휴양목장’ 개소…은퇴·학대 말 보호 본격화
경기도가 은퇴 경주마와 학대받은 말들을 보호·재활하는 ‘말 복지 휴양목장’을 화성시에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도는 29일 화성시 마도면 축산진흥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공 주도의 말 복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에 조성된 휴양목장은 1만 8,607㎡ 규모로, 넓은 방목장과 재활 공간, 문화체험시설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은퇴 경주마와 승용 전환 대상마, 구조된 말 등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시군과 한국마사회,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선발 절차를 통해 보호 대상 말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최근에는 경북 지역 승마장에서 방치됐다 구조된 말 ‘리비’가 이곳에 입양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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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택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 선정…AI·SW 인재 양성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7개 학교가 선정됐다.선정된 학교는 최신 실습시설 확충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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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부위원장, 추경 앞두고 민생예산 ‘집행 난맥상’ 집중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 예산 집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부위원장은 4월 28일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 간담회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주요 예산 쟁점과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의 사후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연체율 관리와 회수 대책이 미흡해 사업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김 부위원장은 “취지는 공감하지만 관리 부실은 결국 도민의 혈세 낭비로 이어진다”며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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