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협회

콘진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2026-03-30 16:00:45

콘진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시리즈 마니아 2026’과 연계해 산업교류 행사인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 선정돼 산업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포럼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으며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콘진원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관계자들과 만나 콘텐츠 유통과 정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업 동향과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릴 다이얼로그’ 세션에 참여해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의 국제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콘진원은 포럼 기간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방송영상 기업 8개사의 참여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은 CJ ENM, KBS Media, MBC, SLL, Studio S, WHYNOT Media, EO Content Group, Channel A 등이다.

해당 공동관에서는 해외 방송사, 제작사, 플랫폼사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총 13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쇼케이스 ‘COMING NEXT FROM KOREA’와 특별 세션을 통해 국내 시리즈 작품과 웹툰 지식재산 기반 영상화 사례가 소개됐다. 행사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