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65kV급 송전망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력 추진에 따른 것이다.
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계약을 체결하고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계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송전망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 체계를 구성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등 에너지 신기술 분야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PSEG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미국 전력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계약은 765kV급 송전망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력 추진에 따른 것이다.
한전은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계약을 체결하고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계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송전망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향후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 개발과 수행 전반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전력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 체계를 구성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능형 디지털발전소(IDPP),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 등 에너지 신기술 분야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PSEG 관계자는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미국 전력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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