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 만화천 공사 현장 인근 지반 침하 관련 긴급 현장점검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는 6월 21일 오후 3시 부산 기장읍 동부리 155-8 일원 만화천 정비사업 인근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서울 일정을 소화 중인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만화천 석축이 50㎝ 가량 내려앉아 위험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고, 위원회에 현장 확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앞서 기장군에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누적강수량 54.3㎜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1-2. 최택용위원장, 김원일 부위원장, 허준섭 위원과 인수위 자문위원들이 관련
-
한성숙,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논란에 "책임 통감… 긴급 보안 조치 시행"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기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에 앞서 회견을 열고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과 유출의 경위,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보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보안 진단과 개선대책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
-
金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 연설 통해 경제 비전 소개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개최국인 중국으로 출국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하며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하계 다보스포럼에 한국 총리가 참석하는 건 지난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김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정부의 경제 비전을 소개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차원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
李대통령, 국가경쟁력 상승 평가에 "국민 피나는 노력의 결과...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가경쟁력 상승 소식을 언급하며 국민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농식품부·코트라, 라오스서 스마트팜 수출 로드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오스 농업환경부(MAE)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함께 참여했다.로드쇼에는 온실 재배 기자재, 스마트팜 원격관리 시스템, 작물 재배 솔루션 등을 보유한 국내 기업 12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라오스는 전체 고용인구의 약 7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16%를 차지하는 국가다. 라오스 정부는 농업개발전략과 농업현대화 정책을 통해 스마트농
-
광해광업공단, 기술사 대상 AI·IT보안 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9일 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공단 본사에서 기술사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약 60명이 참가했다.교육은 스마트마이닝을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정보통신(IT) 보안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7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운영하고 있다.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인 광업자원 분야 종사 기술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
-
코트라, 북미 전력·에너지 시장 진출 지원 로드쇼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경상남도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역 에너지·전력 기자재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5일부터 미국 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으며, 경남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참가했다.참가 기업들은 발전소용 크레인, 펌프 모듈, 방폭 케이블, 터빈 블레이드 등 전력·에너지 분야 기자재와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들로 구성됐다.코트라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에너지부(DOE)는 2027년부터 4년간 전력망 현대화 사업
-
코트라, 日 건설기계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위한 전시 상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8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렸으며, 일본 건설기계 산업의 전동화와 스마트화 수요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원우이엔지, 월드튜브, 한울에이치앤피이 등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일본 측에서는 코벨코와 다케우치를 비롯한 건설기계 제조사 및 부품 상사 30개사가 참여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일본 건설기계 업계는 기존 디젤 중심 장비에서 전동·하이브리드 장
-
이광재 의원,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 출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정책 제안서를 담은 신간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책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전략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책에서 부동산, 일자리, 노후 등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실용적 정책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책에는 국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가 7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정리됐다. 주요 분야는 제조업과 인프라, 규제 혁신, 복지, 문화산업, 경제, 외교, 거버넌스 등이다.대표 정책으
-
KIAT,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성과를 기준으로 재정경제부가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공공기관의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운영 등 경영관리 부문과 기관 고유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KIAT는 약 2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운영하는 기술혁신 지원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관리 지표와 산업기술 혁신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사업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직무·성과 중심 인사체계 운영, 윤리경영,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추진 등의 성과가 반
-
金총리 "정파적 접근 안돼…국민 공론화로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관련해 "할 수 있다면 여와 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걸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서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의 선관위로 가기도 어렵다"며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외부의 견제와 감시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요새 원포인트 개헌이라는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편"
-
靑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두 번째 홍보소통수석으로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이 임명됐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 홍보수석·민정수석·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1·3차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실장은 성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 취재 현장 감각과 보도 책임자로서 균형감·판단력을 겸비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부 성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하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청와대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인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회수석에는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
-
스위스에 모이는 미 특사들…이란과 실무 협의 재개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미뤄졌던 첫 실무 협의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측 인사들이 스위스로 이동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협의 장소로 거론되는 스위스로 향했으며, 재러드 쿠슈너 역시 현지에 도착한 상태다. 중재 역할을 맡고 있는 카타르의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도 같은 날 스위스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협의는 핵 문제와 제재 해제 논의를 위한 첫 실무 단계로 예정됐으나, 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한차례 연기됐다.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당초 미국 대표
-
경기도, 전세사기 권리구제 지원 강화… 피해자 대상 법률교육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법률교육을 진행한다.도는 20일 용인시 구갈다목적복지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교육’을 열고 피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과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이후 민사·형사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와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 지급명령 신청, 배당요구, 우선매수권 행사 방법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
-
경기도,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 개최… AI·ASF 대응방안 점검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 분석, 차단방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 축산방역 부서를 비롯해 평택·화성·안성·이천·김포·포천·양주·파주·연천 등 주요 발생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양계협회, 산란계협회, 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지난 동절기 발생한 AI와 ASF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발생 농
-
경기도, 난민 실태조사 착수… 광역지자체 첫 정책기반 마련
경기도가 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난민을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다.조사는 주거와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난민들의 생활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면접 38명을 통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경기도에는 올해 3월 말 기준 1만8169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 수준이다.도는 난민이 전쟁과 박해, 인권침해 등을 피해 이주
-
경기도 물기술 지원사업 성과… 참여기업 전원 최종평가 통과
경기도가 추진한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서 참여기업 5개사가 모두 최종평가를 통과하며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올해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과제가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하천 수질 모니터링과 드론 기반 수질관리, 하수처리 효율 개선, 폐수 처리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검증을 마쳤다. 올해 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로 국내 실증 4건과 해외 실증 1건이 지원됐다.성과는 사업화 단계로도 이어졌다. 둠둠㈜과 ㈜타셋은 실증 기술을 바탕으로 조달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