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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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규 시설직 공무원 현장형 교육 실시
전남 나주시가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멘토 역할의 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방계약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 이해, 반부패 청렴 교육, 토목 설계와 건축 인허가 기초,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병행됐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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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 ICT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전남TP 최종 확정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를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수행실적, 위탁시설 운영계획, 대표 및 센터장 전문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센터는 연면적 1만1434㎡, 지상 4층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췄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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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암군이 2025년도 하반기 전라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암군은 목표액 9714억원 중 83.54%인 8116억원을 집행했다.신환종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과 민생 회복을 위한 자금 조기 집행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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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이 28일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들 4개 기관은 위기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군과 경찰서는 위기가정을 연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 및 정서, 경제적 지원을 맡는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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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 연중 모집
홍천군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홍천군에 따르면 제조원 활용 방식은 제조원을 농업기술센터로 두고 유통과 전문판매원을 농가로 설정해 농업인이 센터 시설을 이용해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공 지원센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상품화 지원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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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판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4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늘었다.양양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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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 성료
동해시가 올해 처음 운영한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진행해 시민 301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식물 이해와 실내식물 기르기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자 1인당 반려식물 화분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원상원 강사가 맡았다.동해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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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유지 활용 및 산림 경관 개선 사업 추진
평창군이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 발생 토사를 활용한다. 또한 군유지 내 자작나무 70그루는 나무은행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해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이식할 예정이다.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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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1회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평창군이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와 2026년 축제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축제 경쟁력 강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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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지원
철원군이 가정 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구입 및 설치 비용의 70% 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감량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하며 분쇄 방식은 제외된다.김은숙 철원군 청정환경과장은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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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문화제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 시작
양양군이 제48회 양양문화제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양양군에 따르면 본선은 6월 18일 오후 8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주둔 군인,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나 직장인이다.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 10명에게는 전원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은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40만원, 동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참가상 10만원이다.양양문화원 관계자는 “제48회 양양문화제를 맞아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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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 참가
강릉시가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강릉시에 따르면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 참석을 통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고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ITS 유럽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인사들과 접견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강근선 단장은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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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 접수
철원군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5월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다. 2025년부터 직불금 단가가 인상돼 논 유기농은 헥타르당 95만원, 무농약은 75만원이며 밭 과수 유기농은 140만원, 무농약은 120만원이다.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헥타르로 확대됐다.철원군 관계자는 “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 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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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4일 제2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서는 군 단위의 인력과 자원 한계를 고려해 평생학습관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 학습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 분산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고성군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새롭게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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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공모 선정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춘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춘천시와 경북 영주시 두 곳이다. 시는 춘천사회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약사명동과 근화소양동, 사북면 일원에서 로컬 창업과 관광, 농촌 체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실험실을 운영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김상희 춘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선정은 춘천 시민들이 그동안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온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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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더우인과 K-소비재 매칭센터 개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 숏폼 커머스 플랫폼 더우인과 협력해 K-소비재 매칭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국내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시 유통·마케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코트라는 지난 28일 중국 칭다오 서해안신구 보세 물류센터에 더우인과 공동으로 매칭센터를 개소하고 수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소비재 기업 106개사가 참여해 중국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매칭센터는 상품 소싱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 물류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현지 유통 단계와 비용을 줄이고 중국 시장 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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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신탁사 관리비 먹튀 막을…신탁법·부동산등기법 발의
신탁 부동산의 관리비 체납으로 인해 일어난 분쟁을 막는 법안이 나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을)은 지난 24일 신탁 부동산의 관리비 미납 분쟁을 근절하고 수탁사인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신탁법 및 부동산등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최근 부동산 신탁을 활용한 개발 사업이 증가하면서 신탁사가 소유권을 보유하면서도 관리비 등의 비용 부담을 회피하는 사례가 잇따라 생겨 분쟁이 꾸준히 있어 왔다.현행법상 신탁 부동산의 소유권은 신탁사에게 넘어간다. 근데 실무상 신탁사와 (시행사 등) 위탁자는 신탁원부에 ‘관리비 등의 비용은 위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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