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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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운영 표준모델 구축… 10월까지 매뉴얼 개발
경기도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를 줄이고 현장 업무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에 착수한다.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으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축 작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회계관리와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어린이집마다 운영 환경과 담당자 경험이 달라 같은 업무도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했고, 관련 문의가 반복되면서 일관된 기준 마련 요구가 이어져 왔다.경기도는 최근 2년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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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진청, 농업로봇 연구협의체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업로봇·드론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의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협의체에는 농식품부와 농진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양 기관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72억 원 규모의 공동 연구개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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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국산 검정콩 품종 보급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이 기계수확이 가능하고 기능성을 갖춘 검정콩 품종 보급을 확대해 국산 콩 소비 기반 강화와 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래 검정콩의 재배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콩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농촌진흥청은 검정콩 품종인 ‘청자5호’와 ‘소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기능성 검증, 가공산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재래 검정콩인 서리태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지만 수량성이 낮고 쓰러짐에 약해 대규모 재배와 기계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청자5호는 재래 서리태의 재배상 한계를 보완한 품종으로, 논 재배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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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야구체험관·실내야구연습장 개관식…국내 유일 야구전용 체험시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는 6월 23일 오후 3시 30분 기장군 일광읍 체육공원2로92에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야구훈련과 체험이 가능한 일광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KBO, 기장군 체육회, 기장군 야구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일광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은 지상 4층, 연면적 7,570.83㎡으로 조성됐다. 국내 유일의 야구전용 체험시설과 대규모 실내야구연습장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시설로, 야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은다.야구체험관에서는 투구, 타격, 수비, 주루등 야구의 전 포지션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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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문화 확산 ‘청렴웨이브’ 소속 기관 합동 청렴라이브(Live)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 소속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청렴웨이브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소재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협의체이다. 청렴라이브(Live)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공연 형식의 교육으로, 청탁금지법 10주년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웨이브 소속 각 기관장이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의 6개 청렴 가치 실천 의지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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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이마트·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업무협약
마트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벤치로 재탄생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 이창열 이마트 ESG 담당, 톰 재키(Tom Szaky) 테라사이클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데 협력키로 했다.기관별로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지원하고, 글로벌 재활용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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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에 에너지비용 40만원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40만원의 에너지비용 지원금이 전달된다. 지원금은 효성그룹이 기탁했다.신청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원 창구로, 지난해 마련됐다. LH는 이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소형가전·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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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입원 중 장동혁, 대여 공세 재개..."'연어 술파티' 조작·선동"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법원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허위 판결을 매개로 대여 공세 재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며 "국정조사에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을 겨냥해 "'실질적 무죄'라고? 국민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하면서 "'공소 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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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과열 경쟁 양상... 이건태 "鄭출마 명분 약해" 조승래 "누군 안된다는 수준떨어져"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거취 표명이 예고된 가운데 당내 계파간 설전 등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24일 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는 26일 사퇴하고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공식화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정치 시그널'에서 "어제도 여쭤봤는데 특별한 답을 아직 안 하고 있다"면서도 "조만간에 거취 문제는 정리는 할 거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정 대표 경쟁자로 거론되는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역시 전당대회 출마를 기정 사실화하며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이다.당권 주자들의 행보에 맞춰 정 대표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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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투표용지 국조특위’ 출석해 재차 사과... "위원장으로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번 사태에 대한 질의에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논란이 되고 있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의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에 대해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며 인정했다.늦장 대응 지적에는 "서울시(선관위)에서 중앙에 신속하게 보고했으면 중앙에서 초기 대응과 실효적 대응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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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범야권, 선관위 사태 계기 공조 체제 본격화... 국힘·개혁신당·한동훈 등 한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명분을 중심으로 보수 계열 범야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조 체제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잃어버린 나의 한표, 흔들리는 민주주의-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의원 등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 친윤 의원들이 모두 모여 선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6선 주호영 의원은 "선관위가 모욕적으로 느낄지 몰라도, 독자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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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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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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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선관위 개혁특위 출범… 위원장 박대출 "사전투표 폐지 여부도 검토"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때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 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박 위원장을 필두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미애 의원과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박 위원장은 "특위는 선관위의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을 모두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면서 "사전투표 폐지 여부를 포함한 투개표 방식 개편 등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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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줄다리기 공방... "민생 회복 위해 결단 내릴 것" "국힘이 맡아야 정상화"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진행중인 가운데 23일 쟁점이 되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법사위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원내대표는 전반기 상황을 꺼내들며 "국민의힘은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을 맡고도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와 맹목적인 국정 발목잡기로 민생의 골든타임을 탕진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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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근로자 대상 명상 프로그램 운영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와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는 지난 22일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싱잉볼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인 1조로 싱잉볼을 연주하고 진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싱잉볼의 울림에 집중하며 휴식과 이완을 경험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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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르비아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로, 국내 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투자개발 기업 UGT 리뉴어블스가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수출금융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세르비아가 유럽연합(EU) 가입 추진 과정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1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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