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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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재점검했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위험요인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안전기획과·자연재난과 관계자와 시군 재난안전 담당 부서장, 소방 관계자 등이 풍수해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물놀이 안전대책,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여름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는 우선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험지역 주민에게 재난 상황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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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6주년' 앞두고 연평 해병부대 방문... "자랑할만한 軍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6·25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대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연평부대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담고 장병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여러 대화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식사에 앞서 먼저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하며 정부가 장병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적을 압도할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 여러분의 역량도 강화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자랑할 만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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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의 진전 또 무산... 민주당 단독 제출 가능성
여야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 시한인 24일까지도 협의에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그동안 원 구성을 위해 인내하고 설득했다"며 "끝내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으로라도 국회법 준수를 위한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법사위와 정무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제1야당에서 쟁점인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임위 명단 제출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여야는 추가 원 구성 협상 여지를 두고 최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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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선거 후 첫 국회 세미나 참석 보수가치 회복 설파... 張거취 문제엔 "중진들이 역할할 시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6·3 지방선거 승리 뒤 처음으로 국회에서 보수 결집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 결과에 대해 "2022년 지방선거와 이번 지방선거를 놓고 보면 분명히 진 선거"라며 "그런데 이번 선거가 끝나고 청년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많다"고 말했다.장 대표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제 원내 의원들의 총의가 바닥부터 꿈틀꿈틀 형성되고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지혜로울 것"이라며 "중진 의원들께서 무게감 있게 역할을 해주셔야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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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선관위 회계검사 자료수집 진행... "7월 실지감사 예상"
김호철 감사원장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관리 문제와 관련해 내달 실지감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고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자료 수집을 해 감사의 범위와 기간을 정하고, 검사 사항을 선정하는대로 대략 7월 정도에는 저희가 실지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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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부동산공급 특단 방안 강조... "주택 닥치고 지어야...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 문제에 대해서는 "조세 역시 중요한 주제"라며 "(세금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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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엿새 만에 퇴원 후 당무 복귀... "제 거취, 몇몇 의원들 결정할 문제 아냐"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퇴원한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일성으로 자신의 거취 문제를 꺼내들었다.그는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결코 아니다"라며 "우리 당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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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직 사퇴 "李대통령과 한몸 공동체"... 연임 도전 전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사퇴 선언 후 연임 도전에 대한 공식 메시지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위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차례 언급하며 개혁의 뒷받침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는 2006년, 2007년도에 만나 20년 동안 속 깊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정치인이 정청래"라며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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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탄소중립의 내일’ 주제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특별관 선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을 주제로 특별관을 선보인다.특별관은 ‘자연을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주택’을 주제로,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에서 추진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국책 R&D 등 주요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도시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가상체험·실물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는데, 디지털 체험과 실물 전시관, 조경·휴게공간·미디어월이 어우러진 종합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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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303개역서 폭염·폭우·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훈련 실시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수도권전철역 303곳에서 역무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폭우 대응 및 리튬배터리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훈련 내용은 기상이변 시 조치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 점검, 리튬배터리 발열 화재 상황을 가정한 △고객 옥외 대피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신고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산소공급 차단 등 단계적 절차 실습이다. 코레일은 67개 지하역과 26개 대형 환승역에 질식소화포와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소화용품 사용법 숙지를 강화했다.코레일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열차와 수도권전철역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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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기장읍성 정비 현장 등 점검 나서
지난 12일 출범한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가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장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장읍성 정비 ▲대변~죽성 교차로간 도로 개설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기장도예촌 조성사업 ▲공공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장안 치유의 숲 ▲정관에듀파크 조성사업 ▲곰내 연꽃단지 일원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 현장이다.기장읍성 정비 현장을 찾은 위원회는 읍성의 사적 지정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올해는 반드시 읍성이 사적으로 지정되어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정밀 발굴조사, 학술 고증 등을 거쳐 단계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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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국민과 함께 만드는 AI 혁신 ‘AI 활용 공모전’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HUG AI 활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HUG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공공부문 내 다양한 AI 기술이 행정 서비스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HUG의 업무 프로세스와 신규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HUG의 기존 업무 및 서비스 개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대국민 서비스 개선’ ▲활용 신규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 및 사업 제안’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최인호 HUG 사장은 “AI 기술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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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 G7 순방 등 외교 성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녹지원으로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G7 참석 등 순방 성과 등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8월 영빈관 만찬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12월 청와대로 정식 복귀한 이후로는 첫 만찬이다.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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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내달 1일 2차 기관 보고... 중앙선관위 30명 출석 의결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내달 1일 열릴 제2차 기관 보고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조사 특위는 23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70명의 증인과 5명의 참고인의 등의 출석요구 안건을 의결했다.국조특위는 이날 중앙선관위 대상 1차 기관 보고를 오전 10시에 시작해 두 차례의 정회를 거쳐 밤 11시 30분까지 진행했다.여야 의원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른 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비롯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외유성 해외 출장 등 방만 경영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국조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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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선거관리제도 전면 개편 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6월 24일 사전투표제 폐지와 본투표 기간확대, 현장 개표 도입, 선거관리위원회 상근 책임체계 도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임명시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선거관리위원회법」·「인사청문회법」·「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선거관리 부실은 현행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과 개혁 요구를 확인시켰다. 이에 곽 의원은 선거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설계하는 내용의 전면 개편 법안을 마련했다.우선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현행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대신 본투표를 이틀간 하도록 했다. 또한 투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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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공사진 기반 공간정보 구축 착수… 도시관리 활용 확대
인천시가 항공사진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관리와 불법행위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올해 3억4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판독과 디지털 항공영상 구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향후 6개월 동안 최신 항공영상을 활용한 분석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6개 구 67.3㎢에서는 건축물 신축과 증축,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전자판독 작업이 진행된다. 분석 자료는 자치구에 제공돼 현장조사와 불법행위 점검에 활용된다.인천 전역 700.8㎢를 대상으로 한 공간정보 구축도 함께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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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경축행사 개최… '2군 9구 시대' 출범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는 시민 경축행사를 열고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 체제의 시작을 알린다.인천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년 만에 이뤄진 행정체제 개편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인천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다.인천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출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KBSN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인천의 새로운 출발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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