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친화형 업무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업무 지원 꾸러미’ 보급이다.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계획안과 안내 자료, 과목 선택 가이드 등 실무 중심 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교별 교육과정 박람회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 대상 지원도 병행된다. 시교육청은 5월 중 스마트폰으로 참여 가능한 온라인 연수를 운영해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돕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내에서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교육체계 정착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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