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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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감위 전체회의서 경마 건전화 추진현황 공유
한국마사회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제196차 전체회의를 통해 경마 건전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출범한 제7기 사감위의 첫 현장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감위는 경마 이용자 보호와 중독 예방, 말산업 육성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마사회는 이날 건전한 경마 이용문화 조성, 이용자 보호 강화, 말산업 육성 정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회의 이후 사감위 위원들은 경마 관람시설과 승용마사 등을 둘러보며 관련 정책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사감위는 가족 친화 공간인 '놀라운지'와 실명 구매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전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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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사칭 공문 주의 당부… 숙박업소 노린 지원금 사기 확인
경기도가 도청 명의를 사칭한 허위 공문이 유포되며 숙박업소를 상대로 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확인된 문서에는 경기도청 명칭과 문서번호, 직인 형식 등을 무단 사용해 실제 행정기관 공문처럼 꾸며진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시설 설치 지원금 지급 방식이 변경됐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 장비를 구매한 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사업장 폐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숙박업소 운영자의 불안을 자극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기도는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나 입금을 유도하려는 사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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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예산 점검… “현장 체감 사업 우선해야”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집행 방향을 재점검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노후학교 개선사업과 관련해 획일적인 리모델링 방식보다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신축 검토가 필요한 학교도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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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통학환경 점검 주문… “학생 안전 우선해야”
전자영 경기도의원이 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학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학버스 관련 예산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예산 심사에 앞서 지난 15일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기숙사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특히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의 통학 여건에 대한 우려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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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인성·안전 통합교육 운영… 학생 주도 안전활동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찾고 해결하는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급과 동아리, 학생자치회 등 16개 단체를 대상으로 ‘인성으로 완성되는 안전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배려를 배우는 동시에 일상 속 안전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오전 프로그램,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오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오전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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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수원문화재단과 협력… 학생 미디어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수원문화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미디어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19일 수원문화재단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공동 추진 사업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교육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특히 미디어 체험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해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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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석, 왕중왕전 3번째 우승… 상반기 최고 무대서 다시 정상
김완석(10기, A1)이 KBOAT 경정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세 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상반기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결승은 지난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렸다.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에서 출전해 출발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선두를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완석은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왕중왕전 세 번째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며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결승 진출 과정도 인상적이었다. 첫 예선에서 심상철을 상대로 휘감기 승부를 성공시키며 1위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결승전 1코스를 확보했다. 예선과 결승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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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시 대입박람회 개최… 163개 대학 참가
경기도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고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학 입학정보 제공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7월 남부·북부 권역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남부권 70개 대학, 북부권 93개 대학 등 총 163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시 대입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를 통해 전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도교육청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도 진행한다. 1300여 명이 참여해 학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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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안전교육 4년째 운영… 정전 대응 전문인력 1459명 교육
인천시가 전기설비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전기안전교육이 4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교육 참여 인원은 1459명에 달한다.인천시는 최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종사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교육은 전기사고 예방과 정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됐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전기설비 점검 방법과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 비상 대응 요령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서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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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AI·공공데이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발굴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5회 인공지능(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지역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진주지역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주관했다. 협의체는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지역 기반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모전은 서비스 발굴 부문과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국토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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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서해5도 찾아 진학상담… 도서지역 맞춤 지원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도서지역 학생들의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2026학년도 도서지역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5월 말부터 서해5도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청중·고등학교, 백령중·고등학교, 연평중·고등학교, 덕적중·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과 설명회를 운영했다.고등학생들에게는 서해5도 특별전형과 농어촌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대입 정보를 제공했으며, 중학생들에게는 고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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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440칸 제작사업’ 총괄관리(PMC) 계약
코레일은 19일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PMC) 및 유지보수 자문 계약(약 90억원, 38개월)을 체결했다. 이는 2029년부터 운행하는 160km/h급 전동열차 440칸 제작사업(약 2조2000억원, 현대로템·국가철도공단·코레일 ‘K-철도 원팀’ 수주)의 후속 사업이다.코레일은 설계 검토·제작 품질 관리·출고검사·시운전·인수 등 제작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종합 관리하며, 유지보수 조직 체계 구축·정비 이론교육·실무기술 자문, 모로코 철도청 직원 초청 교육연수 등 기술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K-철도 원팀의 경쟁력이 아프리카 유일의 고속철도 운영 국가인 모로코에 한국의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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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서 ‘2026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시행했다. 이는 국토교통부·LH·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청년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주거정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시범 도입 이후 군부대·대학교·청년센터 등에서 총 16차례 시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공공주택 청약·금융지원 제도 정책 설명과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이 제공됐으며, 주거 상담 업무가 잦은 공무원·주거 분야 종사자도 초청해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LH는 인천을 시작으로 충북 진천·경기 광명 등으로 대상 지자체를 확대하고,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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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진학정보 제공… 입학사정관 상담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 특별전형과 진학 준비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7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 특강’에서는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을 비롯해 대학 입시 준비 전략과 실제 진학 사례가 소개됐다.행사 참가자들은 대학 입학 이후 학업 적응 과정과 진로 개발 사례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진학 이후의 경로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인천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지원 가능 전형과 준비 사항, 진학 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해 개별 상담을 받았다.대학 진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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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례]다른 차량을 들이받고도 피해자를 구호하지 아니하고 도주, 무죄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도 피해자를 구호하지 아니하고 도주한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17년 3월 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도 피해자를 구호하지 아니하고 도주한 것이다.법원의 판단은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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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은혜의원 등 10인,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은혜의원 등 10인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20026년 3월 기준으로 930만명의 인구를 가진 서울에는 지방법원이 5개 소재하고 있음에 반해 1,374만명의 인구를 가진 경기도에는 2개(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의 지방법원이 있을 뿐이고, 성남시에는 본원이 아닌 지원으로서 성남시, 광주시 및 하남시를 관할하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설치돼 있다.이와 관련햐 법원행정처의 의뢰로 서울행정학회가 2025년 1월 작성한 ‘합리적인 법원 신설ㆍ통폐합 기준 등 연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전국 지원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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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태호의원 등 11인,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태호의원 등 11인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로앤비에 땨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건강형평성 및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은 정부의 정책에서 중요한 목표로 제시되고 있으나 현행법 등 보건 관련 법률에서 국민 간 건강격차 해소 및 건강형평성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이에 건강형평성 확보사업 및 건강영향평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국민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정태호의원은 전했다. (안 제19조의3 및 제19조의4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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