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산구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선대위는 여의도 문법을 벗어나 시민 속으로 들어가자는 취지다. 혁신과 중도 확장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인 조은희 의원, 대변인은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청년 대변인은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맡았다.
특히 일반적으로 오 후보의 선대위는 당내 인사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던 관례와 달리 시장 재임 시절 정책들을 상징하는 시민 12명을 선대위원장으로 전면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 구간 자율주행 버스에 올라 청소 노동자의 고충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하며 "고단한 밥벌이를 위해 길을 나선 분들의 발걸음이 더 편안해지도록 첨단 기술을 절실한 곳에 먼저 쓰겠다"며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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