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익산시, 유설화 작가 초청 강연
익산시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오는 5월 16일 그림책 작가 유설화와의 만남 강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 낭독과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유설화 작가는 슈퍼거북과 장갑초등학교 시리즈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성장 메시지를 전해온 작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슈퍼거북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가치와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다룰 예정이다.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가족의 대화와 상상력이 자라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진안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진안군은 업무협약 체결국인 필리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이 입국했다고 25일 밝혔다.진안군에 따르면 이번 입국자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80명 중 1차 인원으로 올해 입국자들은 필리핀 마갈레스시 출신의 재입국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파견된다. 근로자를 이용하려는 농가는 농협에 신청하고 일당 9만8000원을 입금하면 된다.이정희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근로자들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장수군, 4주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개시
장수군이 반사필름과 차광막, 부직포, 점적호스 등의 적정 처리를 위해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장수군에 따르면 배출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수료를 납부한 뒤 지정된 장소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곤포비닐과 비료·퇴비 포대 등 소각 가능 폐기물은 마대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수수료가 50% 감면된다. 소각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끈으로 묶어 별도 분류해야 한다.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는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처리는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
익산시, 24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익산시가 24일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천안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14개 수행기관 담당자와 전담 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체험활동도 진행됐다.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익산시, 반려동물 동반 기차 여행 펫티켓 캠페인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펫티켓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24일 익산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기차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이동가방 사용과 배변 에티켓 준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타인 배려 행동 등이다.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화되는 만큼 모두가 배려하는 여행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김제시, 중동 리스크 대응 산업단지 현장 방문
김제시가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며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기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김제시에 따르면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입주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지연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행정 처리를 요청했다.강기수 국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행정 대응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운영
전남 나주시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무료 서비스다. 시는 올해 총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했으며 첫 현장 상담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정종도 나주시 시민행정교통국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라고 말했다.
-
장흥군, 김겨울 작가와 만남 추진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북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을 초청해 2026년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독서의 기쁨을 주제로 책을 통해 얻는 위로와 통찰,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강좌가 군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장흥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주의보
장흥군이 최근 잦은 강우와 온난다습한 날씨에 따라 보리와 밀 등 맥류 재배 농가에 붉은곰팡이병 예방 방제를 당부했다고 25일 밝혔다.장흥군에 따르면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 사이 비가 3일 이상 지속되고 기온 15도에서 30도, 상대습도 95% 이상일 때 급속히 확산된다.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며 곰팡이독소로 인해 인체와 가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강우 전후 배수로 정비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등록약제 살포가 필요하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수기가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라지고 잦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순천시,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순천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이로써 순천시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순천시는 20개 종목에 선수 189명과 임원 65명 등 총 254명이 출전해 당구와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에서 1위를 기록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겹벚꽃 만개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 겹벚꽃이 만개하며 봄 풍경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곡성군에 따르면 세계테마정원 산책로 일대에 분홍빛 꽃송이가 가득 차오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
담양군,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증 수상자 선정
담양군이 2026년 담양군민의 상 수상자와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담양군에 따르면 올해 군민의 상은 본상 2명과 특별상 1명,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1명이다. 지역개발 부문 본상은 조문익 이장이 받았으며 체육진흥 부문 본상은 김혜상 담양군체조협회장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이완신 씨가 수상했고 명예군민증은 김운천 씨에게 수여된다.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
고성군, 어린이날 기념 가족 뮤지컬 개최
강원 고성군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오는 5월 9일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원작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음악, 영상 효과가 어우러진 무대 연출로 꾸며진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총 2회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개최
횡성군이 전통시장 고객 유입 촉진을 위해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 횡성전통시장 장터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횡성 5일장이 서는 날마다 횡성전통시장 동문부터 서문 구간에서 총 20회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육식물 심기와 미니 화분 꾸미기, 카네이션 증정, 복날 맞이 농특산물 시식 등이 마련된다. 당일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경품권 지급 및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장터데이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동해시, 묵호 독점 참여 매장 모집
동해시가 상점과 연계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 묵호 독점의 참여 매장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동해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발한도서관 소장 도서를 협약된 상점에 비치해 일상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매장에는 주제별 도서 30권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신청은 29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3~4개소를 선정해 6월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김은서 동해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양군,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올해 준공 목표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양양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806.62㎡ 규모로 조성 중이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2층에는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물치어촌계가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김학신 양양군 해양수산과장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과 주민들께 불편을 드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물치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평창군, Y-FARM EXPO 2026 참가
평창군이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행복한 귀농, 활기찬 평창을 슬로건으로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해발 700m의 청정 자연환경과 쾌적한 정주 여건, 개선된 수도권 접근성을 강점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용하 평창군 농정과장은 “평창군은 우수한 접근성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갖춘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며 “단계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