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아산시,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운영
아산시가 기업 경영 지원과 세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올해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아산시에 따르면 정기 세무조사 대상 65개 법인 가운데 58개 법인이 희망 시기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제도는 기업이 조사 시기를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은 법인세 신고기나 연휴, 긴급 대응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안정선 아산시 세정과장은 “대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이번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정한 세무 행정으로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 쪽파 양액재배 실증 성공
아산시가 2025년 완공한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 쪽파 양액재배 실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 양액재배 전용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16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동식 베드와 배수라인, 수직팬, 차광 및 냉난방 결합 환경제어 설비 등을 갖췄다. 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여름철 고온기와 겨울철 저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지역 적응형 재배모델을 확립했다. 또한 아산형 쪽파 양액재배 전용 시비처방서를 자체 개발하고 양액비료 급수 전략에 따른 생육조절 기술을 현실화했다.김기석 아산시 농업기술과장은 “지도직 공무원이 직접 설계와 실증, 멘토 역할까지 수행하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라며 “청년농업인이
-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30여억원 편성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서산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구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 15만원이다.서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원활한 신청과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태안군, 이틀간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개최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작물보호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태안군에 따르면 이 연구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문 연구모임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이경재 지도관의 기상 현황과 재해 대응 특강, 국립농업과학원 이영기 연구관의 식물세균병 이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회원들의 과제 발표를 통해 노균병 예방 방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농업 미생물 활용 등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농촌지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병해충 대응 기술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농업 현장에 실질
-
예산군,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예산군이 5월 8일까지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예산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여성 정책에 관심이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군민이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예산군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예산군,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착수
예산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예산5지구와 고덕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 및 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예산읍 새마을금고 일원과 대천리 고덕초등학교 일원이다. 군은 현황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정밀 조사하고 경계 조정과 확정 절차를 거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실제 이용현황과 맞지 않던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금산군,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신청 대상 확대
금산군이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금산군에 따르면 불복청구 기준 금액이 기존 10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상향됐고 신청 대상도 개인에서 법인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개인의 경우 종합소득 5000만원 이하이면서 소유재산 5억원 이하이며 법인의 경우 매출액 3억원 이하이면서 자산가액 5억원 이하이다. 단 출국금지나 명단공개 대상자 등 고액 체납자와 일부 세목은 제외된다.금산군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 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K-컬처 박람회 유학생 유치 협력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천안시에 따르면 시는 나사렛대와 단국대, 남서울대, 호서대 등 관내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고 대학별 유학생 현황을 공유하며 박람회 참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박람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유학생들이 박람회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옥천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옥천군이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총 477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진천군, 충북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군은 총 19억7000만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했다. 군은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했다.박준희 진천군 세정과 주무관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주시, 민원실에 행복 포토존 조성
충주시가 시청 1층 민원실에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충주시에 따르면 이 포토존은 시청을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혼인신고를 마친 새내기 부부와 출생신고를 마친 초보 부모, 생애 첫 여권을 발급받은 예비 여행가 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형 꽃 장식과 다양한 소품이 비치됐다.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혼인과 출생 등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보은군,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이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보은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3만646명에게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안내와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
괴산군,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 추진
괴산군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민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매달 관내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취약 가구에 전달한다. 4월에는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괴산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가에는 활력을 주고 취약계층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옥천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시행
옥천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옥천군에 따르면 군은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와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규격 준수 여부 등 총 16개다.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익산시,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을 지원한다.익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순창군,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순창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순창군에 따르면 군청 등 관내 공공기관 15개소가 건물 내부와 외부 경관 조명을 10분간 소등했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상가 등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순창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익산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특강 및 상담 진행
익산시가 고령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특강 및 상담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에서 열렸으며 90여 명이 참석했다. 소병규 세무사가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절세 요령과 세무 상식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익산시세무사회 권의찬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1대1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