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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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與 김부겸과 격돌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26일 자당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대결하게 된다.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지냈다.추 의원이 후보로 정해지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박 위원장은 "추가로 보궐선거가 이뤄질 지역을 9곳으로 예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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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
김승수 의원이 예술산업 금융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문화예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예술분야 사업체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2026년도 본예산에 200억원을 반영해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00억원이 증액돼 총 5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해당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현재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관광산업 융자,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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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국제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한국국제협력단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한국국제협력단은 ‘2025년 동반성장 이행전략’을 개정하고 기관 전략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기업 지원 해외 플랫폼 고도화, 신규 기업 성장 지원, 비수도권 기업 지원, 중소기업 경영 개선 등을 포함해 실행 과제를 기존 24개에서 30개로 확대했다. 또한 해외 지원 체계를 대륙별 4개 거점 사무소로 확장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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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과 상생협력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은 계량·비계량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맞춤형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력기업 안전문화 추진체계를 운영하며 최근 4년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공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성장 단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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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서울연구원과 연구협력 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서울연구원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책개발과 학술행사, 전문인력 교류 등 연구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수행과 연구 인프라 활용, 학술정보 공유 등을 포함한 협력 범위를 설정했다.협약에 따라 주요 정책 및 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와 의제 발굴이 추진되며, 연구성과 공유와 공동 학술행사 개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 인력과 정책·기술 정보 교류, 시설 및 현장 실증 기반 연구 협력도 포함된다.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정기적인 연구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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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선정
서산시가 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일반부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와 아동부문 강담마 작가의 쥐들G들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 8권을 선정했으며 4월 23일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시는 선정도서를 주제로 독서릴레이와 독후감 공모, 작가강연회,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서산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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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캠페인 추진 시작
논산시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토양 내 산도와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등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하는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필지당 3~5개 지점에서 약 500g의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논산시 관계자는 “비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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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 재배농가 경작신고 안내에 나서
금산군이 인삼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판매 목적 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신고 안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금산군에 따르면 신고 대상은 2024년부터 2025년 가을 직파 및 2026년 봄 이식 인삼이며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다. 경작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인삼산업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각종 보조금 및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경작신고는 인삼 재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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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법인 대상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실시
금산군이 공정한 과세 확립과 지방세원 관리를 위해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금산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최근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35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업의 업무 집중 시기를 피해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희망시기 선택제를 운영하고 장부 중심의 비대면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세금이 추징될 경우 분할 납부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기업의 세무 건전성을 돕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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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을 통한 방안 모색
충남도와 시군이 고위험군 발굴체계 구축을 통한 고독사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위험군 발굴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예방 중심 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발굴체계 구축과 민간자원 연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명옥 충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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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계룡시가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계룡시에 따르면 시는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집과 학원 등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연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과 사고 유형별 대처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함께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처치술 실습으로 진행됐다.계룡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취약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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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월천 일대 현장 합동 점검
괴산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신월천 일대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군은 24일 청천면 상신리 신월천 일대 6개 구역에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하천구역 경계 명확화를 위한 지적 정밀 측량과 무단 점용 시설물 설치 실태, 불법 형질변경 여부 등을 확인했다. 군은 조사 뒤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할 계획이다.이수현 괴산군 부군수는 “정밀 측량과 점검은 정확한 경계를 확인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행정을 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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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오이영농조합법인 경매 현장 방문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23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진천 오이영농조합법인의 경매 진행 과정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와 농협공판장, 중앙청과 등 주요 경매장을 둘러보고 경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오이 출하 물량과 가격 동향, 품질 선호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남기순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자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농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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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충주시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24일 칠금신용협동조합, 문화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시금고 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지역 내 신협과 새마을금고에서도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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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스안전 협력체계 구축
청주시가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선제적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24일 임시청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이후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법적 관리 대상 외 시설까지 포함한 촘촘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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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연차 공무원 대상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
청주시가 2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청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가치 인식 회복과 정체성 확립,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 정체성 인식과 회복탄력성 강화, 미래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 강의 대신 체험과 설계를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서형 청주시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찾고 조직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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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 진행
증평군이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를 초청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증평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과 부서장,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초기 상황 판단, 신속한 보고 및 전파 등 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으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증평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인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증평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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