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흥군에 따르면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 사이 비가 3일 이상 지속되고 기온 15도에서 30도, 상대습도 95% 이상일 때 급속히 확산된다. 감염 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며 곰팡이독소로 인해 인체와 가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강우 전후 배수로 정비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등록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수기가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라지고 잦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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