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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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공해 방지’ 우수기관 선정…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4년도 시·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8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에 따라 각 지자체의 빛공해 방지계획 이행, 환경영향평가 실시 여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관리, 민원 대응 및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경기도는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과학적 실태 분석,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기도는 2025년 4월 ‘제2차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2025~2029)’을 수립해 향후 중장기 관리 방향과 정책 틀을 마련했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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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준비 점검
경기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의 종합판정으로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했지만, 이번 법 시행으로 맞춤형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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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 ‘생활 사막화’ 심각…병원·마트 접근 10배 이상 어려워
경기도 내 농촌 지역이 일상생활 접근성이 극도로 낮아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에 따르면, 도내 농촌 지역의 99%가 사막화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는 도시 지역 사막화 비율 31%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보고서는 농촌 주민들이 종합병원이나 마트에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리가 도시보다 최대 6배까지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인프라 역시 부족해,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5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차량이 없는 고령층이나 교통약자는 병원 방문이나 장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연구진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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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총괄백서 발간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총괄백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와 지원, 기념사업의 근거가 된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작성됐다.총괄백서는 ▲사업 배경과 추진 경과, 기지촌 역사와 아카이브 통계 ▲주요 공공·민간 기록물 소개 ▲기지촌여성 당사자 구술 인터뷰 요약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아카이빙 활동 성과 등 5장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관련 공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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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가장 맑은 대기’ 기록…연평균 초미세먼지 18㎍/㎥
경기도 초미세먼지가 2025년 기준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8㎍/㎥로 집계됐으며,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192일로 조사됐다.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과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를 기록한 뒤, 2024년 18㎍/㎥로 떨어져 2년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나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대기 환경 개선을 보여주었다.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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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AIP)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도내 고령 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진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조성,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복잡한 법제도 정비 등 다양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3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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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 문화·여가 인프라 조성 위해 특조금 12억 확보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등 두 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과 축제, 각종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된다.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 대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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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수학클리닉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16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과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고양·수원에서 진행되는 대면 집합 연수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에서는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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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은 8일 YBM연수원(원장 손병훈)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심한수 원장과 손병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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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1월 16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자동 재충전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8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자동 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재충전 여부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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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60주년 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새해음악회 개최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의 문을 연다. 공연은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무대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경쾌한 선율을 통해 새해의 설렘과 활력을 전한다.이어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나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강형규는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동한 성악가로,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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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하고, 농촌자원 활용을 확대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련 기관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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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여가와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주민이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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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이용권은 수강 학생 1인당 연 50만 원 한도 내 수강료를 무상으로 지원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용권은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되어 학부모가 모바일 기기로 잔액 확인과 수강료 결제가 가능하며, 학교 현장에서는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해 수강료 납부와 환불 내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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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겨울방학 맞아 중·고생 1:1 온라인 상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 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올리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중학교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은 과목 이해와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상담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https://cyberjinro.ice.go.k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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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6년 동백패스 불용예산으로 65세 이상 시민에게 버스 요금 무료화하라"
정의당 부산시당은 1월 8일자 성명을 내고 부산시에 "2026년 동백패스 불용예산으로 65세 이상 시민에게 버스 요금 무료화를 요구한다. 이는 부산 시민의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K-패스(2023. 8. 29.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 「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의 2026년 동백패스 예산은 남게됐다.현재 정부와 부산시는 K-패스와 동백패스 환급분의 분담 금액을 최종 확정하지 않고 있다. 각각 편성한 예산 중 K-패스와 동백패스 시행 시 동백패스 예산이 남게 되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국비 50%(225억 원)와 시비 50%(225억 원)으로 운용되는 K-패스에 450억 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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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최고 45층·2500세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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