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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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점검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은 1일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46.9km 구간의 선로용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400km/h급 고속철도 운행 기반 구축도 사업 내용에 포함된다.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고속철도 병목구간을 해소해 미래 고속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TBM 등 고난도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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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수원서 자전거 무료 점검… 7일 찾아가는 수리센터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하던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한다.수원지사에서 주민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브레이크·체인 등을 무료로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까지 지원한다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밝혔다.‘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평소 광명스피돔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번 수리센터는 7일 수원지사에서 열린다. 주민들이 가져온 자전거의 주요 부위를 살펴보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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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황운하의원 등 11인,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황운하의원 등 11인은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의 삼성역 승강장인 지하 5층에서 일부 기둥에 철근을 2개씩 넣어야 함에도 1개씩만 넣은 채 공사가 진행됐어, 전체 기둥 80본 중 50본이 준공 구조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시공사와 발주처인 서울특별시는 이런 중대 하자를 발견하고도 자체 판단으로 공사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하고, 공사를 계속 진행함. 현행법에는 감리를 통한 ‘공사중지 명령권’을 명시하고 있는데, 공사중지 명령권은 설계도서를 서류 내용과 맞지 않게 시공했거나,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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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용우의원 등 10인,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용우의원 등 10인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 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통합허가 제도는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여 대기ㆍ수질 등 환경오염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그러나 최근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사용, 물 이용, 자원순환 등사업장의 여러 환경영향을 함께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허가배출기준이 설정된 오염물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변화된 환경관리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통합허가 또는 변경허가 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이용 합리화, 물의 재이용 및 자원의 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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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지원 거점 마련… ‘경기온센터’ 본격 운영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학습과 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광역 단위로 구축한다.검사와 상담부터 당사자·보호자 연수, 지역 교육기관의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원까지 맡는 ‘경기온센터’를 설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진흥원 건물 6층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광역 지원센터인 경기온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됐다.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이나 의사소통, 일상생활, 취업 적응 등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태다. 경기온센터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능·종합심리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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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염소 47만 마리 면역관리 나선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경기도가 올해 초 구제역 발생 이후 소와 염소의 면역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방역 관리에 들어간다.소 42만2,807마리와 염소 4만6,778마리 등 47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항체검사와 이력 확인을 통해 접종 누락 개체까지 관리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접종 대상은 소 6,988농가와 염소 1,280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이다. 일제접종 기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수의사 등의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는 9월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식도 나뉜다. 소 50마리 미만 또는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는 수의사와 염소 포획 전문인력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자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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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9월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운영… 동화 읽고 창의체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9월 5·12·19일 토요일 오후 동화와 연계한 창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를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야기 속 소재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회 다른 동화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비가 와도 괜찮아’, ‘구름 온천’, ‘엄마가 화났다.’, ‘추석 전날 달밤에’ 등이다. 5일에는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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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난감도서관 97곳 이용정보 통합… 육아지원시설 찾기 쉬워진다
경기도가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 육아자원 정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영유아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31개 시군에 있는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운영시간과 대여·반납 방법, 회원가입 등 시설별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며 장난감과 육아용품 등을 빌려주는 공공시설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유아 도서와 돌·백일상, 의상 등도 대여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과 기간, 비용 등은 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그동안 관련 정보는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 등에 나뉘어 있어 이용자가 시설별 정보를 따로 찾아야 했다. 이번 통합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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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31회 가동… 경기북부 현안부터 교육문제까지
경기도가 도정과 교육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하반기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민과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3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 예정된 전체 토론회는 40회로, 상반기 9회에 이어 하반기에 31회가 열린다.정책토론회에서는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지역과 분야별 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전달돼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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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역 지하차도 안전 개선 성과…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가평군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도시환경을 손본 정책으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청평역 주변 지하차도 3곳에 조명과 CCTV, 안심비상벨 등을 확충하고 성인지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가평군이 밝혔다.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은 지난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와 시군이 발굴한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 투표와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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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창립 25년 맞아 새 비전 제시… AI·재생에너지 시대 대응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뀌는 전력산업 환경에 맞춰 기관의 역할과 중장기 경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시장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과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 비전을 선포했다고 전력거래소가 밝혔다.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새 비전은 2018년 마련한 기존 비전을 개정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체계 변화와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는 기관의 역할을 담았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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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지역 아동 자전거 안전 지원… 공공기관 협력으로 교육 강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역주민 제안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추진했다.국민연금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입주기관 3곳이 초·중등학교에 자전거 안전용 라이트를 전달하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이 계기가 됐다. 당시 주민들은 자전거 안전용품 부족에 따른 사고 우려를 제기하고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요청했다.이에 세 기관은 주민 의견을 공동 과제로 정하고 자전거에 부착할 수 있는 안전용품을 마련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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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하반기 정책토론 55회로 현안 해법 찾는다… 지난해 106회 논의 성과도
경기도의회가 하반기 도민 현안을 다루는 정책토론회를 대폭 늘려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올해 하반기 55차례의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 문제를 논의하고 조례·제도 개선 등 후속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경기도의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었다. 올해 예정된 토론회는 상반기 11회를 포함해 모두 66회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만 55회가 이어진다.정책토론회가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지난해 106차례 열린 토론을 통해 조례 제·개정 17건을 비롯해 정책 제안과 연구용역, 제도 개선 등의 성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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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지원망 27곳으로 넓힌다… 지역별 맞춤 교육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지원 기능을 지역 단위로 분산해 교육 참여와 소통의 기반을 넓힌다.학부모회 네트워크와 지역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단일 센터 체계를 27개 센터로 전환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의 1개 센터를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도교육청 본청과 평생학습관, 각 교육지원청이 역할을 나눠 지역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을 기획하고 전체 지원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과 권역별 교육, 상담 등 광역 단위의 전문 기능을 맡는다.현장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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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유아체험원, 유아 중심 ‘폰 프리’ 확산… 교직원·기관·학부모 함께 실천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체험교육 현장의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바꾼다.교직원부터 체험기관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실천과제를 통해 체험 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유아 주도 놀이를 지원한다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밝혔다.체험교육원은 교직원이 유아 체험 운영 시간에 업무용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놀이 과정에서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며 관찰과 상호작용에 집중하도록 한다. 유아가 체험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스스로 놀이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체험기관에는 별도의 참여 체계를 적용한다. 체험교육원을 방문하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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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스마트폰 대신 100일간 새 경험… 우수 학생 100명 국외 탐방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디지털 기기 밖에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는 자율 실천을 시작한다.학생자치회가 학교별 실천 방안을 직접 정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이어가는 ‘폰프리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은 1일부터 100일 동안 도내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을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교 구성원이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다.학생자치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과 설문을 진행해 스마트폰 과몰입에 따른 수면 부족, 대화 단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살핀다. 이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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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로 학교 문제 푸는 학생들… 20개 프로젝트 성과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찾아낸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교육 사례를 선보였다.교내 위험행동 감지부터 급식실 혼잡 관리, 보행환경 확인까지 학생들이 개발한 시범 모델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AI·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창작 프로젝트’에는 중학교 10팀과 고등학교 10팀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구현했다.프로젝트 주제는 학교 안전과 생활 편의, 지역사회 환경 등으로 다양했다. AI를 활용해 교내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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