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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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기국회 첫 본회의… '이태원 참사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처리 전망
국회는 3일 정기국회 개막후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여야는 이번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20여개를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날 먼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을 1년 뒤인 내년 9월 16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이뤄질 전망이다.한편 여야는 산회 뒤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 개원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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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보완수사권 존치하고 법원 대응책 마련해 국민 피해 막아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고, 2027년 2월부터 수사 결과에 불복하는 재정신청 사건의 관할이 고등법원에서 지방법원으로 변경되면 재정신청 건수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해 국민의 사법비용 부담이 커지고 재판 지연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곽규택 의원(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재정신청 접수 및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 여부가 고소·고발인의 재정신청 수요와 직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통계에 따르면 ‘21년 1월, 검경수사권 조정에 따른 검사의 ‘원칙적 보완수사 요구(일명, 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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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2위… 45개 직종서 73개 수상
경기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숙련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140명의 경기도 선수단은 45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5개를 포함한 73개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77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천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에서는 전체 51개 직종 가운데 45개 직종에 선수를 내보냈다.경기도 선수단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9개에 이어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를 추가했다. 출전 종목의 86.7%에 해당하는 39개 직종에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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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 연말까지 7차례 이어간다… 제5군단서 올해 첫 무대
경기도가 군장병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도내 군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진행한다.경기도는 2일 제5군단에서 첫 공연을 열고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연말까지 모두 7차례 장병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2002년 시작된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민·관·군 간 교류와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첫 무대에는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중연이 진행을 맡은 본공연이 이어졌다. 경서예지와 모모랜드,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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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지오넬라증 위험시설 관리 강화… 고위험군 시설 180곳 포함 300개소 검사
경기도가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도내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올해 9월 1일 기준 신고된 레지오넬라증은 134건으로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의 76%에 이른 가운데, 도는 300개 시설에서 1천 건의 환경검체를 검사하고 균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이나 건물 급수시설, 목욕탕·온천 등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한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퍼지면서 발생할 수 있다. 감염되면 고열과 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이나 비교적 가벼운 폰티악 열로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 사이에서 직접 전파되지는 않는다.발생 규모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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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여성 지원망 넓힌다… 1년간 712명 대상 6,101건 상담
경기도가 이주여성이 폭력피해뿐 아니라 체류·국적·가족 문제까지 겪는 복합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기반을 확대한다.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개소 이후 다양한 체류 배경의 이주여성 712명을 대상으로 6,10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경기도는 상담거점 확대와 희소언어 통번역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도는 1일 경기도의회에서 센터 개소 1주년 사업보고대회를 열어 이 같은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상담 현장에서 드러난 지원 수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계된 상담 사례에서는 가정폭력 등 피해 문제와 함께 체류자격, 국적, 가족·자녀, 생활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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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공정거래 준법경영 시군으로 확장… 산하 기관 28곳 중 24곳 CP 운영
경기도가 공공기관의 공정거래 준법경영 기반을 시군 산하 기관으로 확장한다.도는 2일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의 도입 필요성을 알리고 기관별 적용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업무에서 계약·입찰·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CP는 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정거래 법규 위반 위험을 기관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내부 준법체계로 활용된다. 관련 기준과 절차를 조직 안에 마련해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제도의 주요 취지다.경기도 산하 기관의 운영 실적도 확대 추진의 기반이 됐다. 도가 2022년부터 CP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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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일 노동교류 외연 넓힌다… 가나가와와 의회·노동계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가 일본 가나가와현과 이어온 지방의회 교류를 노동 분야까지 확장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과 만나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의 노동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 간 협력 관계도 점검했다고 밝혔다.가나가와연합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노동자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가나가와현 최대 규모 노동조합 조직으로 893개 조직, 약 35만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어 양국 노동계의 교류 기반으로도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면담에는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과 김연풍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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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디어 변화 맞춰 의정홍보 전면 재정비… 10명 규모 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의회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의정홍보 체계 재정비에 들어갔다.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10명으로 꾸려져 활동을 시작했다고 경기도의회가 2일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이영봉 의원이 위원장, 김승기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새 위원회는 의정활동을 알리는 기존 홍보물뿐 아니라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 방향까지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 도민의 매체 이용 방식이 달라지는 데 맞춰 의회 활동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을 마련한다는 취지다.대표홍보영상과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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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점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등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살폈다.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어린이보호구역의 주정차 문제와 통학버스 지원, 교통안전교육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자가 신호를 건널 때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스쿨존 불법주정차 문제와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녹색어머니연합회는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주정차 문제 등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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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이주배경 가정 교육 지원… 언어·자녀교육 온라인 강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가정의 언어 학습과 자녀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6일과 22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밝혔다.첫 강의는 16일 ‘8개 국어 구사자가 말하는 외국어 학습의 본질’을 주제로 열린다. 다중언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원리와 연령에 따른 학습 방법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 방법과 조기 외국어 학습의 방향도 다룬다.22일에는 ‘똑똑한 부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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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0년 이어온 연안이씨 연희종중 선정… ‘뿌리깊은 가문’ 51곳으로
인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에 정착해 전통과 공동체의 맥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올해 ‘인천 뿌리깊은 가문’으로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 지정 가문은 모두 51곳으로 늘었다고 인천광역시가 2일 밝혔다.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삼고 있다. 김포군 사우리에서 현재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옮긴 뒤 약 300년 동안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형성하며 세대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교류하고 있다.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명과 효자 7명, 절부 3명, 열녀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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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확대…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저학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표현과 교류를 돕는 문화예술 기반 교육을 확대한다.초등학교 저학년 특수교육대상자 6명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상을 만나는 그림책 창문’에 참여한다고 북부교육지원청이 밝혔다. 그림책을 활용해 신체와 감각, 미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고학년 대상 운영 경험을 토대로 대상 범위를 저학년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생별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해 활동의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했다.프로그램에서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몸짓 활동을 비롯해 종이 모자이크,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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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전문가 참여로 ‘학생성공시대’ 정책 다듬는다… 제2기 자문위 출범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시교육청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학생성공시대’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제2기 위원회는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을 살피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정책 제언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둔다.앞선 제1기 위원회는 2년 동안 지역특화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비롯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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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갑질 경험률 4년 새 낮아져… 도성훈 교육감 “현장 목소리 계속 듣겠다”
인천교육 현장에서 갑질을 체감하는 교직원이 줄면서 조직문화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시교육청의 2026년도 갑질 실태조사에서 최근 1년 안에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한 교직원 비율은 2022년 16.5%에서 2026년 11.0%로 떨어졌으며, 갑질 수준을 ‘심각하지 않다’고 본 응답도 71.2%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는 응답이 28.8%로 집계됐다. 개선 지표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직원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달 31일 각급 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갑질 예방과 근절을 당부했다.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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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매립장 154만㎡ 활용 시민 숙의 돌입… 공공갈등 관리체계도 손질
인천시가 주요 공공갈등 현안을 시민 참여와 제도 정비를 통해 풀어가는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상부부지 154만㎡ 활용 방안이 시민 숙의 대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인천시는 갈등조정관과 전담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제2매립장 활용 방안은 이번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에서 시민 숙의의제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숙의시민단을 대상으로 세 차례 토론을 진행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한 뒤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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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작자 교류 무대 연다… ‘틈:아트’ 4주 운영
인천시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넓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는 9월 14일부터 약 4주 동안 전시와 간담회, 창작 워크숍 등을 아우르는 청년주간이 진행된다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밝혔다.이번 행사의 명칭인 ‘틈:아트(Team:ART)’에는 청년 예술인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창작 활동 사이의 간격을 연결해 협업 관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른 예술인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다. 9월 17일에는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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