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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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버티기’ 선언 용혜인에 민주당도 ‘난감’... "비례직 내려놔야" 의견 속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는 의견에도 겸직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하자 비호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요구에 '정면 돌파' 의사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고심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들어서며 의원직 사퇴 요구 질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며 제 생각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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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 공공기관은 추후 진행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다만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의 경우 이번엔 기능 개혁 발표에 초점이 맞춰지고 상세한 이전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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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3기 신도시 보상기간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대폭 앞당기기 위해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한다.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과 올해 상반기 채용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한 ‘효율적 인력 집중 배치계획’을 시행하며,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또 보상 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보상조기화지원TFT’를 본사 소속으로 신설해 각종 현안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LH는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소요 기간을 현행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 기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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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시 이전 기관 유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부산시는 매년 남녀평등한 노동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선 기관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하며, HUG는 올해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HUG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여성 신규채용 비율을 2024년 37.5%(21명)에서 2025년 45.8%(38명)로 확대했으며, DEIB(다양성·형평성·포용성·소속감 증진) 교육과 여성리더십 교육을 지속 강화해 왔다.또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휴가 지원 등 맞춤형 근태 제도를 마련하고, 직장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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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승원 장관 후보 野 낙마 공세에 "형사사법 개혁 발목 잡아"
더불어민주당이 2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낙마 공세를 개혁의 발목을 잡는다며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개별 사건을 빌미로 마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유사 사건을 양산할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거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근간을 흔들지 말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국민의힘이 여당 주도의 검찰 개혁을 비난해온 것에 더해 김 후보자의 지명을 매개로 사법개혁 전반에 문제를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있다는 주장이다.최근 발생한 제주 경찰의 허위 종결 사태 등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잘못은 경찰 개혁으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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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대상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주거 안정성 함께 해결"
국민의힘이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열고 "청년의 미래와 청년 주거의 안정성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 정책이 청년층의 ‘내집마련’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함께 싸우겠다. 청년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신동욱 의원은 "폐버스부터 무분별한 청년주택 건설까지, 정부의 청년주거 철학과 정책은 '청년들은 이거 먹고 떨어져라'는 식"이라며 "청년의 미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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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영진, '멱살논란' 1년6개월 징계에 "쓴소리한다고 보복"… 재심 신청키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이른바 멱살 논란에 따른 중앙윤리위의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의원은 2일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일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권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김재원 최고위원을 거명하며 "윤리위에 제소돼있는데 징계 개시조차 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하고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얘기했던 데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게 당내에서의 대체적인 평가"라고 주장했다.법원 가처분 신청 계획에 대해선 "재심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권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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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선원, '李대통령 공소취소' 특검 관련 조국 발언에 "배은망덕"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는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라고 거듭 지적했다.‘언급’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진 않았으나 조 원장이 최근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지적한 발언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조 원장은 전날 글에서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무시한 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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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안 성장 집중 평가에 "성장·복지 동시확대는 비현실적…파이 키울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성장에 편중돼 있다는 언론 평가에 대해 "현재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울 때"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재원이 '성장'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분배'가 미흡하므로 보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언론사 사설을 올리면서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이 대통령은 "만족하기 어렵겠지만 복지 확대에도 애쓰고 있다. 심지어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다"며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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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통합 회원 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에 돌입한다. 이번 예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며,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예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가입을 마쳐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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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영상 공개…“이륙 후에도 계속 달리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철 패러글라이딩 성수기를 맞아 체험객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담은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주로 이·착륙 단계에서 발생하며,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단계에서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TS가 제작한 영상은 체험객 눈높이에 맞춰 비행 전 준비, 이륙, 비행, 착륙 전 과정의 행동요령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헬멧·하네스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체결 상태 확인 ▲강수·안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비행 불가 협조 ▲이륙 활주 중 발이 땅에서 떨어져도 멈추거나 점프하지 않고 계속 달리기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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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추석 맞아 경북지역 아동 식사지원 나서…임직원 식사키트 포장 봉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식사키트 포장 봉사를 실시했다.식사키트는 방학 및 명절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7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었으며, 아동이 부모님 부재 시 혼자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조리식품과 영양간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TS 임직원이 국내 아동 인권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식사키트와 함께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해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TS는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정에 설 상자(식료품·생필품 등)를 전달한 바 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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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관위 특검보 5명 임명… 수사 채비 마무리 수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구성이 마무리돼 수사 준비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2일자로 특검보 5명을 임명했다고 공지했다.박혁(연수원 22기)·김은정(38기)·김상천(변호사시험 1회)·권근환(변시 2회)·김진우 (변시 3회)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오는 7일부터 특검 업무 개시와 동시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특검팀은 "법률이 정한 수사 대상과 범위에 따라 어떠한 선입견이나 예단 없이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에 기초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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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사고현장 찾아 희생자 추모... 특조위 활동 1년 연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10·29 이태원 참사 사고 추모 현장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과 종로구에 있는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한다.이번 방문은 유족 측의 요청과 함께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을 고려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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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세종서 최고위 회의… 예산정책협의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일 세종시에서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과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안 추진 방침을 강조한다.이어 김 대표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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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속도…LH, 오는 10월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오는 10월 착공한다.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해당 산단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LH는 이성훈 사장 취임 직후인 지난 7월부터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위해 매주 CEO 주재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기간 단축 및 절차 병행이 가능한 과제를 지속 발굴해왔다. 사업자 선정 절차도 획기적으로 단축해 개찰 일자를 9월 23일로 앞당기고,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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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17일부터 처벌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처벌 강화 내용을 알리고, 안전한 드론 비행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약 20일간 서울역사 내 전광판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 17일부터 시행되는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라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비행금지구역에서 비행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릴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법 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TS는 법령 개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불법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사 내 전광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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