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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일 본회의 앞두고 "민생앞 국회 공전 없어야…필버 악순환 반복않을 것"

2026-07-08 14:23:40

발언하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발언하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보이콧에 나선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며 이와 별개로 국회 정상화 운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앞에 국회 공전은 없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무의미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점철됐던 전반기 국회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방해해도 국회의 시계를 멈출 수 없다"며 "아무리 여야가 이견이 있더라도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만큼은 찬성이든 반대든 표결을 통해 결론을 내는 것이 국회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지적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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