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한의학과 한의사의 역할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시 역삼청소년센터에서 열렸으며, 구룡중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의 원리와 한의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을 소개했으며, 혈자리 교보재를 활용한 침 시술과 부항 체험 등 실습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척추측만증 예방법과 '자생 척추체조'도 함께 체험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자생꿈나무올림픽'과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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