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최고의원 경선 방식과 관련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 "시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늘 밤에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선호도에 따라 투표용지에 1·2·3 순위 후보를 명기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후보를 합산해 최종 당선자를 가리는 방식을 말한다.
앞서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발표했으나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일각의 반발로 재논의가 진행됐고 전날 도입쪽으로 가닥을 잡고 당무위 결정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도부 간 이견차만 재확인하고 결론에 이르지 못해 결정이 나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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