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협정 체결 시에는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 역시 이날 앙카라 시내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참석 연설을 통해 "국가마다 표준도 다르고 생산의 방식, 생산 관행이 다 다르다"며 "이 표준을 통일하는 게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과 양자 회담을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및 반도체, 원전 등 첨단 산업에 대한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