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등 두 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과 축제, 각종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된다.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 대비 대출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고, 하루 이용객이 두 번째로 많지만 서가가 좁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진행하면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 특조금 확보와 관련해 “기흥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 기반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과 직결되는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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