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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60주년 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새해음악회 개최

희망과 기대 담은 새해 맞이 프로그램 선보여
요한 슈트라우스·한국 가곡·드보르자크 ‘신세계’까지 한 무대

2026-01-08 13:49:56

포스터 / 인천시청
포스터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의 문을 연다. 공연은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무대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로, 경쾌한 선율을 통해 새해의 설렘과 활력을 전한다.

이어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나서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친숙한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강형규는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동한 성악가로,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새로운 세계와 미래를 향한 도전의 의미를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새해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로,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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