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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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식몰 ‘버들장터’, 브랜드 위크 진행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주요 소비자 브랜드를 주차별로 소개하는 ‘브랜드 위크’ 기획전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유한양행의 소비자 브랜드를 주차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나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주차별로 대상 브랜드와 제품을 변경한다.1주차에는 혈당유산균 ‘당큐락’을 비롯한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 2주차에는 ‘이지워시 주방세제’와 ‘캡슐세제’ 등을 포함한 ‘해피홈’ 제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3주차인 8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반려동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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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최소침습성형연구회 심포지움 참가
메디톡스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40차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 심포지움’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최소침습성형연구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학술 모임으로, 최소침습적 미용성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지방개선주사제, 스킨부스터 등을 주제로 강연과 학술 논의가 진행됐다.메디톡스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어톡스는 150kDa(킬로달톤) 비동물성 보툴리눔 톡신 제제이며, 뉴비쥬는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지방개선주사제다.이날 김상엽 제이엘프셀피부과의원 원장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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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문용화 교수, 난소암 TIL 임상에 메이오클리닉 치료시스템 적용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교수가 미국 메이오클리닉에서 종양침윤림프구 면역세포치료 시스템을 연수하고, 이를 백금내성 재발성 난소암 대상 TIL 세포치료 임상연구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분당차병원이 진행 중인 난소암 대상 TIL 세포치료 임상연구 ‘CHA-TIL’의 치료와 환자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 교수는 메이오클리닉 종양내과 아르카디우스 Z. 두데크 교수의 초청으로 방문교수 연수를 진행하며 TIL 치료의 임상 운영과 독성 관리,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을 참관했다.TIL 치료는 종양 조직에 침윤한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해 체외에서 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에게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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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술경영촉진 사업 선정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30개월간 진행되며, 연구팀은 ‘외안근 기능 정량분석 기반 정밀 안과 의료기기 플랫폼’ 기술사업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사시수술은 외안근 기능 평가와 수술량 결정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다. 연구팀은 이를 정량화하기 위해 외안근의 장력과 기울임 각도를 측정하는 센서 기반 장치를 개발해 예비 검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장치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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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국 품목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CU-20101의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것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한다.종근당바이오는 총 554명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임상 3상을 실시했다. 임상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평가한 결과 CU-20101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안전성 평가에서는 이상반응 발생 양상이 보톡스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반복 투여에서도 단회 투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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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늘어나는 대상포진… 몸 한쪽 ‘찌릿’하면 의심
몸 한쪽에 이유 없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서다. 증상이 나타난 뒤 7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 병변이 회복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대상포진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수두 바이러스 잠복하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재활성화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앓은 뒤 몸속에 남아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다시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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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환자경험리더 교육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이 환자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환자경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선정된 환자경험리더가 환자경험평가를 이해하고 부서 내 개선 활동과 직원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한양대병원은 메디탑서비스연구소 박소영 부원장을 초빙해 환자경험평가의 이해, 환자경험리더를 위한 이미지 전략, 환자접점부서 모니터링 기법, 강의 역량 개발 및 시범강의 등을 교육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시범강의를 진행한 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을 수료한 환자경험리더가 향후 각 부서에서 환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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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선발전형 설명회 개최
아주대 의과대학이 지난 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인지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아주의대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 소개 및 지역의사 선발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아주대 의과대학의 지역 필수·중증의료 교육과정과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소개하고 지역 의료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박태준 아주대 의과대학장, 김장희 의학교육실장, 함석진 입학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이천·포천·인천권 고등학교의 진학·입학 담당 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아주대 의과대학은 이날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재를 선발·교육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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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AIMS, 항균물질 개발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구축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 이하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 이건희 회장 유족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약제내성연구과가 기획하고 재단법인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이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연구 기간은 6개월이다.과제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분산돼 있는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 등을 후보물질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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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인도네시아 환자 응급치료·귀국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한국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국적 암 환자를 치료하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본국 귀국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인도네시아 국적 A씨는 일본에서 근무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현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전립선암과 폐 전이가 확인됐다. 이후 본국으로 돌아가던 중 경유지인 한국에서 호흡곤란과 의식 저하 증상이 발생해 국제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국제성모병원 국제협력팀은 환자의 귀국을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치료 상황을 공유하고 귀국 가능 여부와 이송 절차 등을 협의했다.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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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자립준비청년 HPV 예방접종 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사단법인 야나와 함께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만 27세 이상 34세 이하인 1992년부터 1998년생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HPV 백신 ‘가다실9가’ 3회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다. 고려대의료원과 야나는 국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만 27세 이상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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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관리 기술 특허 취득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는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해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에 관한 것으로 지난 10일 취득했다. 특허번호는 제10-2991169호다.해당 기술은 개인별로 분산된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GC녹십자아이메드는 이 기술을 검진 데이터 관리에 적용해 개인별 검진 이력을 관리하고 향후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검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검진 결과에 대한 접근성과 검진센터 운영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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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올리브영 페스타 LA’ 참가
휴젤의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웰라쥬는 올리브영 파트너 브랜드로 행사에 참여해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을 비롯한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웰라쥬 부스에는 약 1만1000명이 방문했다.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KCON LA 2026’의 일환으로 열린 K-뷰티 행사다. 웰라쥬는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의 제품 특징 등을 소개했다.행사에서는 ‘워터 스플래시’를 콘셉트로 체험 부스를 구성했다. 방문객이 참여하는 스텝퍼 게임과 제품 테스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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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AI 활용 업무혁신 아이디어 36건 접수
국립암센터는 지난 12일 국가암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BP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이 실무 과정에서 발굴한 AI 활용 및 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해 업무와 서비스를 개선하는 ‘AI 전환(AX)’과 기관의 업무·제도를 개선하는 ‘경영혁신’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공모 결과 각 분야 18건씩 총 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국립암센터는 내외부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AX 분야에서는 AI 기반 간호인력 스케줄링 시스템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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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보내는 경고… ‘후두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말하고, 숨 쉬고, 음식을 삼키는 일. 우리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이러한 행동에는 모두 ‘후두’가 관여한다. 목 앞쪽에 있는 후두는 발성과 호흡을 담당하고,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곳에 악성 종양인 ‘후두암’이 발생하면 이러한 일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후두암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환자의 상당수가 60~70대에 집중돼 있다. 2026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후두암 남성 환자는 여성보다 약 15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0.3%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9.8%로 뒤를 이었다. 특히 중·고령 남성에게 지속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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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비만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 임상 3상 IND 신청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보팡글루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위약대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2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3월까지 위약군과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을 비교할 계획이다.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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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입원환자 섬망 통합 관리 프로그램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교수·종합내과 김선욱 교수 연구팀이 입원 환자의 섬망 중증도를 낮추기 위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병동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섬망 위험 약물 조정과 예방 교육영상, 인지보드, 아침 광치료 등 여러 중재 방법을 하나의 체계로 구성한 것으로, 연구팀은 내과 병동 입원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평가했다.섬망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인식 장애와 이상 행동, 환각 등이 나타나는 급성 뇌기능 장애다. 고령 입원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낙상 위험과 신체 기능 저하 등 환자의 회복과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주요 섬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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