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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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혈액종양내과 의료진 대상 'FANTASY 심포지엄' 개최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1일에는 국립암센터 정종헌 교수가 타발리스의 작용기전과 글로벌 및 일본 임상 3상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해외 리얼월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인된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발표하고 국내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12일에는 삼성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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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병원 장우영 교수팀, 대한당뇨발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장우영 교수 연구팀이 지난 3~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당뇨발 학술대회 및 제26회 대한당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장우영 교수와 황장선 의과대학 나노표지자의학연구소 연구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Verification of biomarkers for diabetic foot ulcer treatment and prognosis monitoring after dECM treatment using mRNA nanosensor'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M) 적용 이후 당뇨발 궤양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물학적 변화를 mRNA 나노센서를 활용해 분석하고, 치료 반응과 예후를 평가할 수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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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중국 뷰티기업 그레니아와 업무협약 체결
휴온스그룹 계열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중국 안후이성 소재 뷰티기업 그레니아(GRENIA)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그레니아는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바이오 뷰티 기업으로, 중국 전역의 에스테틱 살롱 네트워크와 전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휴메딕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elravie)'를 그레니아의 전문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적용하고,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오는 9월 브랜드 마케팅과 함께 '엘라비에 리투오(Re2O) ECM 코스메틱' 제품군을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또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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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한약 치료, 허리디스크 환자 수술 위험과 연관"
자생한방병원은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치료와 장기적인 요추 수술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는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4개 한방병원의 전자의무기록(EHR)과 처방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연계해 분석했다.연구팀은 2016~2017년 4개 한방병원에서 허리디스크로 처음 진료받은 환자 666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신경학적 고위험 요인이 있거나 조기 수술을 받은 환자는 제외했으며, 초진 후 1년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2021년 7월까지 추간판절제술, 후궁절제술,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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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싸이티바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확대
GC녹십자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과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열렸으며, 양사는 협력 3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생산에 필요한 바이러스 제거 필터 등 핵심 소모품에 대한 우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동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 송도 패스트 트랙 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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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용 복합제 처방량 2위
부광약품은 간장질환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처방량 기준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집계 기준 레가덱스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처방량은 698만 정으로,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량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총 누적 처방량은 1176만 정이다.레가덱스는 간장질환 치료제 '레가론(성분명 실리마린)'의 제품군을 확대한 부광약품의 복합제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과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DDB)를 함유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UDCA는 항염증 및 항산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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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관리종목 해소·기업가치 회복 위한 경영 방향 공개
케이엠제약이 관리종목 지정 이후 경영 정상화와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대응 방향을 밝혔다.케이엠제약은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통해 최근 경영상황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백승원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관리종목 지정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지정 해소와 기업가치 회복을 주요 경영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을 전했다.회사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비롯해 재무구조 개선, 생산설비 고도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확보된 재원은 재무 안정화와 함께 제조 경쟁력 강화, OEM·ODM 사업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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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분당서울대병원·365mc와 브이올렛 적응증 확대 공동연구
대웅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국산 데옥시콜산(DCA) 주사제 '브이올렛'의 신규 적응증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브이올렛의 허가 적응증인 이중턱 개선 외에 겨드랑이 앞지방 등 다양한 국소 부위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렸으며,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브이올렛은 데옥시콜산(DCA) 성분 주사제로, 지방세포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국소 지방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이다.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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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성과 2건,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국립암센터는 김수열 암생물학연구부 박사와 최용두 융합기술연구부 박사의 연구성과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26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은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과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김수열 박사 연구팀은 한미 공동연구를 통해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이 지방산산화(fatty acid oxidation)에 의존하는 기전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실험에서 해당 기전을 억제할 경우 항암치료 효과가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특허를 등록했다.김 박사는 이 연구를 기반으로 지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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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직장인 63%, 건강자산 평가에 비용 지불 의향"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인식하는 '건강자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4%가 건강자산 평가를 위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건강자산은 개인과 지역사회, 사회 시스템이 건강 유지에 기여하는 다양한 요인과 자원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주관적 평가와 연간 소득을 결합해 개인의 건강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20~40대 직장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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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다발성 손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질환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응급의료 거점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해 응급수술과 중환자 치료 등을 수행한다.이번 지정은 정부의 응급의료체계 개편 이후 처음 실시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80개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해 최종 53개 기관을 선정했다.가톨릭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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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구팀, 간질성 방광염 발병 메커니즘 규명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강민용·고광진 교수 연구팀이 간질성 방광염(방광통증증후군)의 새로운 발병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환자 방광 조직을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분석 기법으로 조사해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세포 간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확인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 최신호에 게재됐다.간질성 방광염은 방광 내벽 손상과 만성 염증으로 골반 통증, 빈뇨, 요절박 등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연구팀은 환자의 방광 전층 조직을 확보해 궤양성 병변(Hunner lesion)과 비병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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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분당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이 국내 다기관 연구를 통해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iGAS) 감염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대학병원의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454명을 분석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란셋 서태평양 지역 보건(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에 게재됐다.A군 연쇄상구균은 인후두염, 성홍열, 피부 감염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혈액이나 뇌척수액 등으로 침투하는 침습성 감염은 패혈증, 괴사성 근막염, 독성쇼크증후군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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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임상 1상 승인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CT-P68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안전성과 약동학(PK) 동등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트렘피어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2025년 기준 해당 의약품의 글로벌 매출이 약 51억5천50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CT-P68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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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간 오가노이드 기술 도입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명진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독성 평가 플랫폼'을 도입한다.간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이용해 사람의 간 기능을 재현한 3차원 조직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을 평가하는 연구에 활용된다.대웅제약은 이번 기술을 활용해 비임상 단계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간 독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인간 간 조직과 간내 담관 구조를 구현해 기존 2차원 세포 기반 평가보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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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심장판막시술 국제학술회의, 8월 코엑스서 개최
제15회 서울심장판막시술 국제학술회의(The 15th SEOUL VALVES 2026)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1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학술회의는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한다. 심장판막질환과 구조심장질환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학술회의에서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이엽성 대동맥판막, 판막 내 시술(Valve-in-Valve), 순수 대동맥판 역류, 삼첨판 및 승모판 중재술 등을 주제로 최신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이 발표될 예정이다.독일의 에버하드 그루베, 미국의 알랜 영과 데이비드 코헨, 일본의 켄타로 하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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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장마·폭염에 한순간 휘청…여름철에도 노인 낙상 주의해야”
낙상은 흔히 겨울철 사고로 여겨지지만, 노년층에게는 여름도 안심할 수 없는 계절이다. 장마철 젖은 바닥, 슬리퍼 착용뿐 아니라 날씨로 인한 탈수나 어지럼이 겹치면 평지에서도 순간 균형을 잃기 쉽다. 한국소비자원 ‘2024년 고령자 위해정보 동향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사고는 1만1,866건으로 2020년 3,721건 대비 약 219% 증가했다. 계절별로는 여름철 낙상 사고가 4,8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2,822건), 봄(2,147건), 가을(2,080건)이 뒤를 이었다.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서동현 원장은 “탈수와 혈압 저하, 장마철 젖은 바닥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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