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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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허리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이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비교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허리 통증이나 하지방사통이 있는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침·전침·추나요법 등을 시행하는 비약물치료군과 진통제·주사치료·신경차단술 등을 시행하는 약물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돼 통증과 기능장애, 삶의 질 변화를 비교 평가받는다.모집 대상은 중등도 이상의 요통 또는 하지방사통이 있는 환자, 하지방사통 발병 후 1개월 이상 지난 환자,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로 연구 기간 병원 방문이 가능한 사람이다.참가자는 총 17차례 평가를 받는다. 연구 참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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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HQ건강지능 시대...몸의 숫자 제대로 읽어 건강 지키자”
HQ건강지능(Health Quotient)이 새로운 필수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올해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건강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미래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에는 병이 생긴 뒤 병원을 찾았다면, 이제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웨어러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심박수·수면·활동량 등을 일상적으로 확인하고,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등으로 직접 건강 수치를 관리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건강 데이터가 넘쳐나는 것에 비해 관련 숫자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불안과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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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고령 여성 소화성궤양 위험 반영한 진료지침 필요"
분당서울대병원과 가톨릭의대, 한림대의대 공동 연구팀이 고령층에서는 소화성궤양의 남녀 격차가 줄고 여성의 중증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김병욱 회장(가톨릭의대), 한림대의대 방창석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소화성궤양의 성별 차이를 다룬 연구 68편을 종합해 국제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됐다.소화성궤양은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출혈이나 천공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성별과 연령, 폐경 여부, 약물 사용 등에 따른 차이를 분석해 향후 진료지침 개발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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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삼킴 장애, 오래가면 두경부암 의심해야
매년 7월 27일은 국제암예방협회(IAHPC)에서 지정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이다.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구내염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목에 혹이 만져져도 단순한 감기나 피로 때문이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된다면 두경부암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두경부암은 뇌와 안구를 제외한 얼굴과 코, 입안, 인두, 후두, 침샘, 갑상선 등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 등으로 구분되며, 암이 생긴 부위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달라진다.남인철 가톨릭대학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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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치료, 시술·경구약 이어 바르는 약까지...선택지 넓힌 국소 치료제 주목
다한증 치료가 보툴리눔 톡신 시술과 경구약, 수술적 치료에서 바르는 전문의약품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받은 뒤 환자가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국소 도포제가 등장하면서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을 넘어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겨드랑이와 손, 발 등 특정 부위에 증상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반복되면 의복 선택과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다한증 치료에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과 경구용 약물, 수술적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치료 방법마다 적용 대상과 장단점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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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아시아·태평양 방사선색전술 워크숍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대서울병원에서 'TheraSphere APA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방사선색전술(TARE)을 도입했거나 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의료진이 참가했다.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탑재한 미세구슬을 간암 혈관에 주입해 종양을 치료하는 인터벤션 시술이다.첫날에는 간세포암 관리와 치료 알고리즘, 혈관 매핑 전략, 선량계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거대 종양 치료 사례 발표 및 시술 실습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현동호 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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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상반기 매출 1,000억 돌파…”창사 이래 최초”
부광약품이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매출 누적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부광약품은 21일 IR행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다. 매출 성장의 요인은 부광메디카의 매출 성장과 주요 품목의 성장이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자동화 라인 구축에 따른 외주가공비 증가, 신제품 출시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및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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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첫걸음…부광약품, 임시주총서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과 전략적 통합을 추진하며 양사 간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사회를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유니온제약 대회의실에서 ‘제42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임시주총의 핵심 의안은 부광약품과 성공적인 통합 프로세스를 주도할 새로운 경영진 선임이다. ‘신규 임원 선임’으로 양사의 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우선 양사 통합 체제를 이끌어갈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총 4인의 신규 임원 선임 건이 상정됐다. 성광현 사내이사는 OCI HR/GA부 전무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전무를 역임한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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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암 조기검진 디지털 PCR 플랫폼 개발 연구 참여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연구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진행된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사용적합성 평가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 혈액암 및 소화기암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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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QR 기반 의약품 전자라벨 서비스 도입
한미약품은 QR코드를 활용해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라벨(e-라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Type2 등 5개 품목에 우선 적용됐다. 제품 포장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서비스 적용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자라벨에는 글자 크기 4단계 조절 기능과 설명서 검색 기능이 적용됐으며, 원료약품 분량, 성상,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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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이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 팀장은 30여 년간 산업보건 분야에서 근무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직업병 예방, 노동자 건강권 보호 활동을 수행해 왔다.특히 2023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세척제 중독사고 당시 직업병안심센터와 함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급성 간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후속 조치를 지원했다. 또한 작업공정과 세척제 취급환경을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도 참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110여 개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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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생식의학·롱제비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차병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생식의학과 롱제비티(Longevity)를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미국생식의학회(ASRM) 관계자와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자와 의료진 7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난소 노화가 여성의 전신 노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식 노화와 건강수명 연장 연구, 폐경 후 호르몬 치료, 텔로미어 유전학, 미토콘드리아 기능, 노화 중재 전략 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여성 건강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열고 연구 지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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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리툭시맙 시장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처음 1위에 오른 지난 2월보다 2.8%포인트 증가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셀트리온은 이달 초 트룩시마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이 점유한 시장으로의 처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의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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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발목 '삐끗' 그냥 뒀다가 관절염까지...염좌 방치하면 만성 불안정증
신나게 떠난 여름 휴가에서 의외로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평소 걷는 길과 달리 돌이 많은 산길, 워터파크나 계곡 등 미끄러지기 쉬운 젖은 바닥 때문이다. 발목 부상은 가벼운 인대 손상부터 완전 파열, 골절까지 손상 정도가 크게 다르다. '조금 삐끗한 것'이라고 방치했다가는 오랜 시간 통증이 남을 수 있다.◆ 걸을 수 있어도 염좌발목 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다. 대부분 발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발목 바깥쪽 인대가 손상된다. 단순히 늘어난 경미한 손상부터 부분 파열, 완전 파열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통증과 부종, 멍, 움직임 제한이 함께 온다.걸을 수 있어도 골절일 수 있다. ▲체중을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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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연성비디오내시경 출시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와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V1 Smart PRO는 경성내시경과 연성내시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시경 영상시스템이다.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와 디지털 노이즈 감소(DNR) 기술, 방열 구조 등을 적용해 영상 품질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함께 출시된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은 비강을 통해 후두와 상기도를 관찰하는 의료기기로, 광섬유 기반 광 전달 방식을 적용했다. 내시경 선단부와 만곡부 직경은 각각 3.6㎜와 3.4㎜이며, 상·하 120도 방향 조절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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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의료진 대상 로봇수술 연수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카자흐스탄 전문의 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주간의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종양센터 소속 종양외과 전문의 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외과와 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 연수를 받았다.외과에서는 하만호 교수의 지도 아래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수술을 참관하며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기법과 다학제 환자 관리 시스템을 익혔다.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는 이혜란 교수의 지도로 두경부 종양의 외과적 치료와 로봇수술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아바이 오라즈바예프 전문의는 "로봇수술을 통한 종양 절제 과정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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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듀크레이 크림 사용자 설문 결과 공개
JW신약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화장품 브랜드 듀크레이의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각질과 건조 등 피부 고민 관리를 위한 화장품으로, 하루 두 차례 고민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이번 설문은 뷰티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 10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제품을 사용한 뒤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JW신약에 따르면 응답자의 99%는 2주 사용 후 각질 개선을 체감했다고 답했으며, 100%는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93%는 1주일 이내에 각질이 부드러워졌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48%는 1~3일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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