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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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개인별 피부 특성 반영한 인공피부 연구 플랫폼 확대
로킷헬스케어가 연구자가 피부 특성에 맞는 전층 인공피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연구용 키트와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피부 제품을 함께 공급하며 대체시험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로킷헬스케어는 표피와 진피, 기저막 구조를 구현한 전층 인공피부 라인업과 연구용 제작 키트를 기반으로 화장품·제약·바이오 분야의 피부 연구 및 효능평가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핵심 제품인 ‘EPITEM-2 FT’는 표피 분화와 진피 세포외기질(ECM) 형성, 기저막이 구현된 전층 인공피부다.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제공돼 실험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자가 직접 피부 모델을 구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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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약품, ‘2026 MIPS 제40차 심포지움’ 참가 성료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메타약품(대표 이수진)은 지난 8월 16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MIPS 제40차 심포지움’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의 기술력과 다양한 임상 활용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메타약품은 이번 심포지움에서 미니팅을 중심으로 한 학술 강연과 제품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진들과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실리프팅을 통한 조직 재배치 및 고정과 콜라겐 부스터를 활용한 복합 시술법이 소개되면서 참석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미니팅은 메타약품이 독자 개발한 특허 구조 ‘더블 앵글 코그(Double Angle Cog)’ 디자인이 적용된 PDO 봉합사 제품이다. 코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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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서울시 ‘혈당캐치9988’ 협력사업자 선정
대웅제약이 서울시의 시민 혈당 관리 지원사업 ‘혈당캐치9988’ 협력사업자로 선정돼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혈당캐치9988은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당뇨 전단계인 공복혈당 100~125mg/dL로 확인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자치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뒤 검사 결과를 서울시 공공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해 신청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이용해 일상에서 혈당 변화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운동 등 생활습관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는 방식이다.대웅제약은 사업 참여자에게 연속혈당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사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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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 출시
동아제약이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의 구강청결제 신제품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제품은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구강청결제로, 사용감과 구강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마일드, 오리지널, 스트롱, 블라스트 등 4종과 라임민트, 피치민트, 유자민트, 스피아민트 등 플레이버 제품 4종으로 구성됐다.동아제약은 어드밴스드 제로에 구강 내 유해균 억제와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 제거,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6가지 구강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대표 제품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오리지널’의 효능 관련 수치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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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의 반복되는 피부 발진·관절통...혹시 루푸스?
'1000가지 얼굴을 가진 병'이라 불리는 질환이 있다. 전신홍반루푸스, 짧게 '루푸스'다. 피부 발진, 탈모, 관절통, 빈혈, 신장염, 심근염, 신경계 이상까지—증상만 전신에 걸쳐 수십 가지에 달한다. 워낙 다양한 증상이 여러 진료과에 분산되다 보니 진단이 2~3년씩 지연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루푸스는 면역체계 오작동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외부 적을 공격해야 할 면역세포가 자기 몸의 세포와 장기를 공격한다.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발병하는데, 10~30대 가임기 여성에게 집중된다. 여성 대 남성 비율이 약 8:1에 달한다.빠른 진단의 열쇠는 '루푸스 가능성'을 먼저 떠올리는 것이다. 젊은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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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 치료 플랫폼 개발 연구 착수
분당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선정돼 미국 연구기관 등과 췌장암 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이종찬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아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 6개월간 진행하며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연구진은 근적외선(NIR-II) 광원에 반응하는 카이랄 금 나노입자와 이를 주입하는 광탐침(photoprobe)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종양 미세환경(TME)을 조절하는 췌장암 치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카이랄 구조는 거울에 비친 형태와 서로 겹치지 않는 비대칭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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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여성병원 홍유미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홍유미 교수가 대한의학유전학회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임상유전학인증의는 대한의학유전학회가 정한 자격 요건과 심의를 거쳐 임상유전학 분야 전문의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홍 교수는 고위험 산모 진료를 비롯해 산전 정밀초음파와 유전학 관련 진료·연구를 수행해 왔다. 정밀초음파를 이용한 태아 구조 이상 진단과 융모막·양수검사를 통한 태아 염색체 이상 진단 등을 담당하고 있다.강남차여성병원은 이번 자격 획득을 계기로 고위험 산모의 태아 기형 진단과 산전 유전진단, 유전상담 등을 연계한 진료를 진행할 계획이다.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홍유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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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RGN-259 글로벌 3상 임상절차 완료
HLB테라퓨틱스가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를 통해 진행 중인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후보물질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SEER-2)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LPLV)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LPLV는 마지막 투약 환자에 대한 최종 이상반응과 안전성 평가를 완료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절차를 마치고 데이터 정리와 통계 분석 단계에 들어간다.SEER-2는 신경영양성각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RGN-259의 각막 상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이다. 미국 41개 병원과 이탈리아·스페인·폴란드 등 유럽 3개국 9개 병원을 포함해 총 50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리젠트리는 환자 등록이 끝난 임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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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도미나스, 홈쇼핑 누적 매출 2천억원 돌파
태극제약의 기미 관리 화장품 브랜드 도미나스가 홈쇼핑 누적 매출 2천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도미나스는 태극제약이 축적한 연구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홈쇼핑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특히 대표 제품인 도미나스 크림은 GS홈쇼핑에서 2022년부터 5년 연속 크림 카테고리 주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재구매율은 약 60%로 집계됐다.최근에는 7세대 제품인 도미나스 크림 7X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신제품에는 브라이트닝 케어 성분인 트라넥삼산을 리포좀 형태로 적용했으며, 기존 6세대 제품보다 피부 흡수율을 약 1.3배 높였다. 기미 면적 개선 효과도 기존 제품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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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도입…2029년 美 출시 목표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을 도입하며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할 두 번째 혁신신약 확보에 나섰다. 기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XCOPRI)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 현지 영업망을 활용해 다제품 체제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SK바이오팜은 2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바이오헤이븐(Biohaven Ltd.)으로부터 오파칼림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오파칼림은 뇌신경세포에 존재하는 칼륨 채널인 Kv7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의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특히 Kv7.2·Kv7.3 채널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해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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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기술’에 승부 건 앱티스…ADC 플랫폼 기업 도약 나선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의 경쟁 축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떤 항체와 어떤 약물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이들을 얼마나 정밀하게 연결해 하나의 치료제로 구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세대 ADC 개발기업 앱티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ADC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ADC 개발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접합 원천기술을 확보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26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앱티스가 개발한 ‘AbClick®’은 항체 Fc 영역의 특정 라이신 잔기(Lys248)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위치특이적(site-specific) ADC 플랫폼 기술이다. 기존 ADC는 항체 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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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태국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 개최
메디톡스가 태국 방콕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관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태국 합작법인 메디셀레스, 현지 유통 파트너사 셀레스트와 함께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진 900여명이 참여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 세미나, 해부학 교육 등을 포함했다.메디톡스는 18일과 21일 의료진 70여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한 라이브 데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술 과정을 바탕으로 피부 특성에 따른 제품 활용법과 시술 방법 등을 살펴봤다.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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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기술이전…최대 23억달러
한미약품이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선급금 1억9000만달러를 수령하며 임상 개발과 규제 승인,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 규모는 최대 약 23억달러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도 받는다.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 계열 UCN2 유사체다. 한미약품은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을 보존하는 계열 내 최초 신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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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콤비네이션 시술 세미나 개최
휴메딕스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병행 시술의 임상 경험과 시술 방법을 공유하는 ‘콤비네이션 시술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비가교 히알루론산(HA)과 스킨부스터 등을 활용한 병행 시술에서 각 제품의 특성과 환자의 피부 상태, 시술 목적을 고려한 제품 조합 및 시술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60명이 참석했다.연자로 나선 우청하 플로레스피부과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밸런스’와 PDLLA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더마샤인을 병용하는 시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강연했다.엘라비에 밸런스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 제품으로 물광 시술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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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구성욱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임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구성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6월 28일까지 2년간이다.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구성욱 신임 위원장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의료기기위원회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의 안전성, 성능, 기준 및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문에 따라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제·개정, 안전성 재평가, 관련 정책 수립 등의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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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ISM Korea, 헬스케어 SCM 자격과정 도입
이지메디컴이 ISM Korea와 헬스케어 구매·공급망관리(SC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미국 공급망 전문기관 ISCEA(International Supply Chain Education Alliance)가 인증하는 헬스케어 공급망 전문자격 CHSCA(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Analyst)와 CHSCM(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Manager) 교육과정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글로벌 공급망 교육체계에 국내 의료·제약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매·조달과 공급망 관련 사례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지메디컴은 약 26년간 의료 GPO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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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통풍은 과거 술과 고기를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달음식과 음주가 잦은 식습관부터 간헐적 단식 등 급격한 체중 감량까지, 2030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소연 교수와 함께 젊은 통풍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와 2030 생활습관에 맞춘 관리법을 살펴본다.5년 새 2030 통풍 환자 12.9% 증가통풍(질병코드 M10)은 혈액 속 요산이 과도하게 쌓여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이름의 뜻처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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