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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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SM엔터테인먼트, K팝 아티스트 IP와 패션 협업 추진
무신사와 SM엔터테인먼트가 K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패션을 결합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사는 14일 상호 성장형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팝과 K패션을 연계한 협업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재영 무신사 최고커머스책임자(CCO)와 탁영준 SM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력 분야에는 무신사 입점 브랜드와 SM 소속 아티스트의 협업 상품 기획·개발이 포함됐다.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패션 및 관련 상품을 기획하고 양사의 플랫폼과 유통망을 통해 선보이는 방식이다.공식 머치 유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한다. 아티스트 콘텐츠와 패션 브랜드를 연계해 팬과 소비자가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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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조리과학고 학생 레시피 간편식으로 상품화
CU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를 간편식 상품으로 구현하며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레시피를 실제 유통 상품으로 연결하고 있다.양측은 앞서 상품 공동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조리과학고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경연 주제는 햄과 참치를 활용한 도시락으로, 학생들이 식재료를 조합해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조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경연에서는 맛과 메뉴 구성뿐 아니라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1위 작품인 ‘크카당맛있당정식’은 10일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크림카레와 당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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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TOPS 참여 패션 브랜드 200곳 매출 평균 25% 증가
W컨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함께 추진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에 참여한 패션 분야 파트너사 200곳의 매출이 1단계 사업 기간 전년 동기보다 평균 25% 늘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에서 나타났다.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패션 연합 기획전 등이 이뤄졌으며, 사업 과정에서 브랜드별 상품과 판매 현황 등을 바탕으로 지원이 진행됐다.참여사 가운데 매출 증가 폭이 큰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은 60% 늘었다. 무니드와 모노로우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1%, 345%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W컨셉은 1단계 참여사 가운데 40곳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도 이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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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손질 간소화한 추석 수산·간편식 상품 확대
롯데백화점이 손질 과정을 줄인 수산 선물세트와 간편식 상품을 중심으로 추석용 식품 구성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수산 선물세트에서는 조리 전 손질이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간편화한 상품을 늘린다. ‘영광 찐 보리굴비·참돔 선물세트’는 내장을 제거한 참조기와 참돔을 쪄서 개별 포장했으며, 전자레인지로 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급 수산 상품에는 제주산 순살 생선을 적용했다. ‘순살 옥돔·은갈치 선물세트’는 옥돔과 은갈치의 비늘과 가시를 제거하고 조리에 적합한 크기로 손질한 상품이다.간편식 선물세트 물량은 직전 명절보다 40% 늘린다. 반조리 식품과 밀키트 등 간편식 관련 상품의 수요 증가세를 반영해 한식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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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식품 소상공인 300곳 매출 평균 68% 증가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식품 분야 파트너사 300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6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참여 업체에는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다. 업체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상품 구성과 판매 전략을 제안하고 체험단 등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했다.개별 업체에서도 매출 증가 사례가 나타났다. ‘바다어보’는 컨설팅 과정에서 진미채를 주요 상품으로 설정했으며 이후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오가닉디노’는 판매 상품을 재정비하고 신상품 체험단과 셀러 육성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 업체의 매출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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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나눔 러닝 행사 ‘통큰런’ 11월 개최
롯데마트·슈퍼가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러닝 행사 ‘통큰런’을 11월 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총 3000명 규모로 마련된다. 이 가운데 임직원과 가족·지인 1000명이 참여하고 일반 참가자는 2000명으로 구성된다. 일반 참가자의 참가비는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된다.모금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장애 아동 지원에 활용된다. 총 6000만원은 동절기 난방비와 방한용품 지원, 어린이 재활치료 관련 운영 및 장비 지원 등에 쓰인다.행사 코스는 3km, 5km, 10km로 구성된다. 14세 미만 아동은 성인 보호자와 함께 3km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롯데마트·슈퍼는 올해 ‘통큰’ 브랜드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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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아시아 스포츠 대회 맞춰 응원 먹거리 300여종 구성
세븐일레븐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경기 관람 수요가 예상되는 먹거리와 주류 등 300여종의 상품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앞서 국제 축구 대회 기간 냉장간편식과 즉석치킨, 고급아이스크림, 맥주, 컵라면 등 경기 관람과 연관된 품목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사례를 확인했다. 냉장간편식은 158% 증가했으며 즉석치킨 21%, 고급아이스크림 26%, 맥주 22%, 컵라면은 12% 늘었다.이번에는 치킨과 라면을 비롯해 경기 관람 중 함께 먹을 수 있는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치킨 상품으로는 크리스피순살치킨버켓과 옛날통닭한마리 등이 포함됐으며, 1~2인 가구를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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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추석 선물 전통주·한우 등 취향형 상품 판매 증가
롯데온은 추석 선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전통주와 프리미엄 한우, 이색 과일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전통주 선물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7배 늘었다. 전주이강주와 안동소주, 고려개국주, 문배주 등 지역별 특색을 가진 제품이 포함됐다.명절 간식류에서도 여러 상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기화병가 에그롤과 그레인스 셀렉션 쿠키세트, 찰보리빵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며 김부각 상품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기존 명절 선물 수요도 유지됐다. 청정원과 사조, CJ제일제당, 애경, LG생활건강 등의 선물세트가 판매 상위권에 포함됐다.프리미엄 상품에서는 한우 선물세트 판매량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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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임직원 가족 참여 조직문화 프로그램 이어가
GS리테일이 임직원 가족이 회사와 일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GS리테일은 지난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이 참여한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 FC서울 홈경기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처음 마련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기 전 캐논슛과 페이스페인팅, 축구 빙고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부 가족에게는 경기장 투어와 하이파이브,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가족 초청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GS’도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1일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를 서울 역삼동 GS타워로 초청해 회사 공간과 근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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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가을 러닝 수요 맞춰 1만개 상품 선보여
무신사가 가을철 야외 러닝 수요에 맞춰 약 200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무신사 스토어 검색량에서는 계절 변화에 따른 러닝 관련 상품 관심 증가세가 나타났다. 1일부터 9일까지 러닝 바람막이 검색량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4.4배 이상 늘었으며, 러닝화 검색량도 64% 증가했다. 러닝 장갑과 러닝 롱슬리브 검색량은 각각 215%, 155% 늘었다.이번 캠페인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써코니, 푸마, 아식스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룰루레몬과 언더아머 등 기능성 의류 브랜드도 함께 포함됐다.상품군은 러닝화와 의류, 러닝용품을 비롯해 에너지젤과 스포츠 선크림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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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기업 명절 선물 실물 배송상품 판매 118% 증가
KT알파의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에서 실물 배송상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2026년 설 시즌 실물 배송상품 판매금액은 2025년 추석보다 118% 늘었다. 같은 기간 구매 기업 수는 23%, 쿠폰 발송 건수는 76% 증가했다.실물 배송상품은 기업이 수신자의 배송지를 별도로 취합하지 않고 모바일 상품권을 전달하면 수신자가 배송지를 입력해 상품을 받는 방식이다.품목별로는 한우가 주요 배송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추석에는 한우가 전체 배송상품 판매의 62.6%를 차지했고 식품류 24.3%, 건강기능식품 8.3%가 뒤를 이었다. 2026년 설에는 한우 비중이 43.9%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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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하반기 친환경 교실 1800명 규모로 운영
남양유업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하반기 교육 규모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남양유업이 5년째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1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연간 교육 규모는 전년보다 약 57% 늘어난다.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새활용의 개념을 학습하고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을 보드게임으로 익히는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다.교육 콘텐츠와 교구도 보강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강사진을 3명에서 7명으로 늘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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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추석 뷰티 선물세트 기획전 운영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뷰티 큐레이션 전문관 ‘뷰티톡’을 통해 선물세트와 환절기 화장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토니모리 한가위 선물세트를 비롯해 카밀 핸드크림 선물세트, AHC 기프트 세트, 예지후 한방 골드 세트 등이 마련됐다.상품 구성은 추석 선물세트 외에도 기초케어, 스페셜케어, 메이크업·클렌징, 헤어·바디케어, 라이징브랜드 등으로 구분됐다. 일부 상품은 1+1 구성으로 판매된다.‘뷰티톡’은 G마켓이 매월 뷰티 관련 상품을 주제별로 구성하는 전문관이다. 9월에는 추석 선물과 계절 변화에 맞춘 피부관리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회사 측은 "9월 뷰티톡에서는 추석 선물세트와 환절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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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2026 FW 시즌 클래식 의류 중심 캠페인 전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인투 유어 에센셜’ 캠페인을 통해 클래식 의류 중심의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캠페인은 빈폴이 강조해 온 ‘에센셜리즘’을 바탕으로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었다.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영상에 출연해 연기를 이어가는 각자의 모습을 표현했다.김선호 편은 연극 무대를 준비하며 작품에 몰입하는 과정을, 전소영 편은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는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은 14일 김선호 편에 이어 16일 전소영 편이 공개된다.상품군은 유행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클래식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링턴 재킷과 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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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간절기 아동복 검색량 79.5% 증가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가을철 간절기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보리보리의 올해 8월 검색 데이터를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결과 가디건과 맨투맨, 긴팔 등 주요 간절기 의류 관련 검색량이 79.5% 증가했다. 바람막이와 점퍼 검색량은 각각 두 배 이상 늘었다.계절 변화에 맞춰 가볍게 걸치거나 겹쳐 입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보리보리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가을 패션과 환절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운영한다.14일에는 닥스리틀&베이비, 15일에는 로토토베베가 참여해 바람막이와 맨투맨 등 간절기 의류를 소개하고, 16일에는 드시모네 건강기능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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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드파운드 입점으로 브랜드 패션 라인업 확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드파운드가 입점하면서 브랜드 패션 영역이 확대된다.지그재그는 14일부터 일주일간 드파운드 입점을 기념한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FW 신상품과 대표 상품을 비롯해 지그재그 선발매 상품과 단독 색상 상품 등을 선보인다.이번 쇼케이스에는 ‘울 스트라이프 니트 카디건’, ‘울 슬리브리스 니트탑’, ‘코튼 피그먼트 블루종’, ‘피노백’ 등이 포함됐다. 드파운드는 의류와 가방 등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디자인의 패션 상품을 전개하는 브랜드다.지그재그가 최근 진행한 신규 브랜드 쇼케이스에서는 거래 성과도 나타났다. 8월 입점한 틸아이다이는 쇼케이스 첫날 거래액이 직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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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 창업자 서거 10주기 추모식 진행
오뚜기가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11일 추모식을 열고 창업자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봤다.함 명예회장은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한 뒤 카레를 비롯해 스프, 케첩, 마요네스, 식초 등을 선보이며 식품사업을 확대했다. 즉석식품 분야에서는 ‘오뚜기 3분 카레’ 등을 통해 국내 식품 소비문화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다.그는 제품을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기준으로 바라보며 품질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 식품산업을 통해 국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다는 식품보국의 경영철학도 강조했다.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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